{"title":"길벗어린이","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만희네집","title":"만희네 집","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만희를 따라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보세요.\u003cbr\u003e\n구불구불 마을길을 지나 만희네가 이사를 왔어요. 좁은 연립에서 살다가 넓은 마당이 있는 할머니 집으로 이사를 한 것이지요. 만희는 넓은 집 여기저기를 돌아보고 있어요. 대문을 지나 오래된 물건이 있는 안방, 강아지들이 제일 오고 싶어하는 부엌…….\u003cbr\u003e\n만희를 따라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보세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때가 묻은 물건과 집안의 구석구석 쓰임새를 알 수 있을 거에요.\u003cbr\u003e\n우리 집과 우리 집 주변의 모습을 살펴보아요\u003cbr\u003e\n이 책에서 우리는 만희를 따라 집안 여기 저기기를 돌아보게 됩니다. 안방, 부엌, 광, 장독대, 현관, 목욕통, 옥상 등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집 전체를 머리속에 그려볼 수도 있고, 만희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도 알 수 있게 됩니다.\u003cbr\u003e\n아이들이 우리의 색과 선을 살린 그림을 보면서 새로운 감성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집안 구석구석에 있는 물건들까지 세밀하게 그려져서, 아이들은 거기 묻은 손때까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림을 넘길 때마다 다음 페이지에 나올 장소를 먹빛으로 칠해 다음을 짐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재미있습니다.","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624810724,"sku":"1208744576","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208744576_l1.jpg?v=1786420996"},{"product_id":"강아지똥-민들레-그림책-1","title":"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class=\"p_tit\"\u003e\n\u003cimg alt=\"\" src=\"\/pub\/media\/wysiwyg\/dg-1.jpg\"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700\"\u003e\u003cimg alt=\"\" class=\"alignnone wp-image-80830 size-full\" height=\"1302\"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4533_i9788986621136.jpg?v=1786433503\"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img alt=\"\" src=\"\/pub\/media\/wysiwyg\/dg-2.jpg\"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700\"\u003e\n\u003c\/div\u003e\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골목길 담 밑에 있는 강아지똥. 모두들 “아이, 더러워.” 하면서 피해만 갑니다. 때론 더러운 강아지 똥이라면 놀리고 구박합니다. 강아지똥은 자신이 더럽고 필요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죠.\u003cbr\u003e\n봄비 내리는 어느 날, 강아지똥은 민들레 싹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민들레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강아지똥은 기쁜 마음으로 민들레 뿌리로 스며들어가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납니다. 세상에 쓸모없어 보이던 강아지똥은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로 변한 것이죠.\u003cbr\u003e\n권정생님의 글과 정승각님의 아름다운 그림은 원작의 감동을 더해 줍니다.이 책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강아지똥이라는 한낱 미물이 민들레 꽃을 피워내는 데 소중한 거름이 된다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런 이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하다가도 자신의 존재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을 할 때 자기를 사랑하게 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u003cbr\u003e\n우리 어린이들도 《강아지똥》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미디어 리뷰\u003cbr\u003e\n\"쓸모없는 것은 없단다.\"\u003cbr\u003e\n“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속담이 있다. 아무리 보잘 것 없는 것이어도 그 쓰임새가 반드시 있다는 말이다. 아동도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강아지똥》도 그렇다. 비록 짧은 소품이지만 소외된 것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담은 내용이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 읽어도 훈훈한 감동을 준다.\u003cbr\u003e\n강아지가 볼일을 본 길가에 덩그러니 놓인 강아지 똥. 참새와 병아리로부터 ‘냄새가 난다’며 구박을 받고 농부에게조차 외면당하면서 자신의 가치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u003cbr\u003e\n그러나 절망하는 강아지 똥을 포근하게 감싸는 민들레. 강아지 똥은 민들레가 꽃을 피우는데 자신이 꼭 필요한 존재(영양분)임을 깨닫게 된다.\u003cbr\u003e\n특히 포근한 글과 더불어 정승각씨의 정감 어린 색채의 그림은 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u003cbr\u003e\n《강아지똥》은 사실 1969년 동화작가 권정생씨가 ‘기독교 아동문학상’을 받았던 작품. 그 후 몇몇 동화집에 실리긴 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 선생이 어린이들에게 구연동화라며 《강아지똥》을 읽어주는 것을 목격한 정씨가 재출간을 권유하면서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권정생씨가 원본을 간소하게 줄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 책 역시 한참을 잊혀져 있다가 뒤늦게 빛을 본 셈이다.\u003cbr\u003e\n================ 동아일보, 책의 향기 황태훈 기자, 2002. 5. 4.가설 하나.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이 하는 일과 닮아 있다.’ 적어도 정승각(37) 씨에게는 이 가설이 딱 맞아떨어진다. 동그라미에 가까운 얼굴, 초롱초롱한 눈빛. 가까이 얼굴을 맞대고 눈가의 잔주름을 발견하기 전까지 그의 나이를 가늠하기란 쉽지 않다.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다름아닌 ‘동화 그림 작가’다.\u003cbr\u003e\n가설 둘.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과 닮아 있다.’ 다시 정씨를 보자. 아이들과 빨래판을 긁으며 그 소리를 도화지 위에 그릴 줄 아는 어른. 강아지똥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어린아이의 생김새를 떠올리는 어른. 그의 ‘어린이다움’은 비로소 마음에서 완성된다. “제 눈에 아이들은 그저 땅땅하고 까무잡잡하게만 보입니다. 갓 목욕탕에서 나온 것처럼 뺨이 볼그스름한 아이들은 도무지 그려지지 않아요.” 그래서 같은 동화 그림이라도 그의 것은 다른 어른들의 것과 많이 다르다.\u003cbr\u003e\n이런 그의 품성은 아마도 타고났을 법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유치원 들어가면서부터 어른처럼 생각하고 어른처럼 행동하도록 규격품으로 길러지는 이 땅의 교육풍토에서 이 나이 먹도록 어린이다움을 온전히 간직할 수 있었을까. 그러나 그는 천성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u003cbr\u003e\n“저야말로 가장 전형적인 규격품이었습니다. 진짜 동심을 가져볼 기회가 제대로 없기는 마찬가지였으니까요. 아이들이 제게 잃어버린 눈을 돌려준 셈이지요.” 정씨는 지난 85년부터 민족미술협의회(민미협) 회원으로 철거촌이나 빈민촌을 돌며 벽화운동에 참여했다. 그땐 자신이 그린 그림이 곧 민중의 마음이라고 믿었다.\u003cbr\u003e\n그러다 87년 여름 물난리를 겪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마을에 벽화작업을 하러 가서 어린이들을 만났다. 그곳 아이들에게 물난리를 그림으로 그려보도록 하자, 아이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거침없이 도화지 위에 뿜어냈다. 해마다 물난리를 겪어온 아이들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u003cbr\u003e\n“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창피했습니다.” 명색이 미술한다는 사람이 어떻게 그려볼까 머리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을 때, 아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었던 것이다.\u003cbr\u003e\n그때부터 새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그의 그림 선생이었다. 그리고 지난 10년 동안 수백명의 아이들과 함께 동네 울타리나 학교 건물 벽에 그림을 그려왔다. 아니, 아이들은 자신과 정말 똑같은 모습을 벽에다 옮겨 놓았고, 정씨는 그저 아이들이 그리고 싶은 대로 마음껏 그려보도록 주문하는 일만 했다.\u003cbr\u003e\n정씨가 아이들 책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그때부터였다. 우리나라 동화책 수준은 한심했다. 외국책을 들여와 글만 한글로 바꿔놓은 게 대부분이었고, 그나마 우리 동화책 삽화는 그저 눈가림 수준이었다. 그래서 88년부터 직접 동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출판계약을 맺고 시작한 일도 아니었다. 그저 아이들에게 수업료를 내는 셈치고 뛰어들었다.\u003cbr\u003e\n그러나 그 일은 처음부터 모든 걸 새로 창조해내야 하는 고된 작업이었다. 무엇보다 앞서 이 길을 간 사람이 없었다. 여러 가지 실험을 시도했다. 목판화로도 그려보고, 찰흙 인형을 하나하나 떠서 밑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탱화기법을 도입해보기도 했다. 남들은 보름이면 다 그리는 책 한 권 그림을 1년씩 붙들고 늘어졌다.\u003cbr\u003e\n하지만 이 그림들은 모두 우리나라 동화책 출판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장난꾸러기 도깨비〉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강아지똥〉 같은 책이 다 그런 것들이다.\u003cbr\u003e\n정씨네 가족은 지난해 경기도 성남시에서 충북 충주시 엄정면 산골로 이사했다. 도시 생활을 유지하기에 정씨의 벌이가 신통치 않아서였지만, 교회를 고쳐 쓰고 있는 시골집의 넓은 작업실과 가족들 먹거리를 해결해주는 텃밭, 아이들과 맘놓고 뛰어놀 수 있는 들판이 더 큰 덤으로 돌아왔다.\u003cbr\u003e\n================ 한겨레신문 1998. 9. 25.\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639064804,"sku":"1247160325","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247160325_l1.jpg?v=1786421061"},{"product_id":"애너벨과신기한털실","title":"애너벨과 신기한 털실","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style=\"position:relative;padding-bottom:56.25%;height:0;margin:16px 0;\"\u003e\u003c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J53zHDN405M\" style=\"position:absolute;top:0;left:0;width:100%;height:1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img alt=\"\" class=\"alignnone wp-image-72847 size-full\" height=\"840\"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7629_x9788955822564-2.jpg?v=1786434825\"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650\"\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747952868,"sku":"1379633947","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x9788955822564.jpg?v=1786421538"},{"product_id":"노래하는-볼돼지-김영진-그림책-1","title":"노래하는 볼돼지- 김영진 그림책 1","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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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26lt;\u0026lt;마법에 빠진 말썽꾸러기\u0026gt;\u0026gt; 등에서 보여주었던 재치 있는 상상력과 섬세한 필치는 독자로 하여금 자꾸만 그림으로 눈이 가게끔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가 실제 자신의 방 풍경을 응용하여 그렸다는 그림 속에 숨겨진 아기자기한 볼거리들,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표현된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눈여겨보는 재미가 아주 그만인 그림책입니다.\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748018404,"sku":"1379637776","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88955825305.jpg?v=1786421537"},{"product_id":"우리몸의구멍","title":"우리 몸의 구멍","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우리 몸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만 3세 이상의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즐거운 상상을 펼치며 세상에 대해 더 강렬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게 만든 과학 그림책이다. 첫 페이지를 펼치면 까만 동그라미가 나오고 곧 물 빠지는 구멍임을 알게 된다. 다음에는 조그만 까만 점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샤워기 구멍, ..... 이렇게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의 구멍들이 책의 첫머리를 열어준다.\u003cbr\u003e\n그 다음 페이지에는 다시 터널처럼 생긴 두 개의 구멍이 나온다. 바로 코를 비롯해 입, 귀, 눈, 땀구멍 등 우리몸에 있는 구멍들을 차례차례 보여준다. 그리고 그 구멍으로 무엇을 할까 하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고, 나아가 구멍이 이쪽과 저쪽을 연결하는 매개이듯 우리 몸의 구멍도 나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통로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해준다.\u003cbr\u003e\n흔히 정보를 전하는 글은 느슨하고 장황한 설명글이 될 위험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이게 뭐지?\", \"아하, 물 빠지는 구멍.\" \"그럼 이건?\" 하는 식의 짧고 운율있는 대화체로 씌어 있어 책 읽는 맛을 더해준다. 그림 역시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하고 활달하며, 특히 각 신체기관의 해부도를 어렵지 않게 그려 보여줌으로써 긴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우리 몸의 구조를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u003cbr\u003e\n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은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세계에 대해 지칠줄 모르는 강렬한 호기심과 흥미를 보인다. 이 나이의 아이들에게 좋은 과학 그림책을 보여주는 일은 아이들이 세상을 탐색하고 배워 나가는데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과학 정보를 담았다는 그림책을 그리 즐겁게 보지 못한다. 즐거운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그림책을 들여다보지만, 설명적으로 제시되는 정보가 지루할 뿐 아리나 꽉 들어찬 정보의 양에 지레 질려버리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이것을 감안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게 만들었다.\u003cimg alt=\"상세 이미지 1\" border=\"0\"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7631_9725174.jpg?v=1786434826\"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u003e\u003cdiv style=\"position:relative;padding-bottom:56.25%;height:0;margin:16px 0;\"\u003e\u003c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GFpSpu9Xsz0\" style=\"position:absolute;top:0;left:0;width:100%;height:1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748149476,"sku":"1379636782","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88955821185.jpg?v=1786421539"},{"product_id":"손톱깨물기-지원이와병관이-3","title":"손톱 깨물기-지원이와 병관이 3","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고대영이 쓰고 김명진이 그린 『손톱 깨물기』.\u003ci\u003e\u0026lt;지하철을 타고\u003c\/i\u003e\u003ci\u003e서\u0026gt;\u003c\/i\u003e를 통해 처음으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눈 '지원이'와 '병관이'를,\u003ci\u003e\u0026lt;용돈주세요\u0026gt;\u003c\/i\u003e에 이어 세 번째로 만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생활과 다르지 않는 지원이와 병관이에게 공감을 느끼고 응원을 보낼 것입니다.\u003cbr\u003e\n이 그림책은 마음여린 '지원이'와 따라쟁이 '병관이'의 손톱 깨무는 버릇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손톱 깨물기뿐 아니라, 코 후비기, 다리 떨기, 손가락 빨기 등의 소소한 버릇을 갖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u003cbr\u003e\n'지원이'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자신이 뚱뚱하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친구들이 '지원이'가 뚱뚱하다고 놀렸거든요. 그때부터였습니다. '지원이'에게는 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생겼어요.\u003cbr\u003e\n어느날 엄마는 '지원이'를 불러서 손톱을 깨물지 말라고 반창고를 감아주셨어요. 그래도 '지원이'의 버릇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엄마는 '지원이'에게 손톱을 열심히 기르면 색연필을 새로 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방문 밖에서 몰래 지켜보던 '병관이'는 은근히 샘이 났어요. 그리고 \"나도 손톱을 깨물면 엄마가 선물을 사준다고 하시겠지?\"라고 생각했는데…….\u003cimg alt=\"\"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1851\" height=\"810\"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7892_x9788955820805-2.jpg?v=1786434950\"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650\"\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756570852,"sku":"1381538783","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x9788955820805.jpg?v=1786421582"},{"product_id":"집-안-치우기-지원이와병관이-6","title":"집 안 치우기-지원이와 병관이 6","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img alt=\"\"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1842\" height=\"797\"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7896_x9788955821055-2.jpg?v=1786434954\"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650\"\u003e『집 안 치우기』는 온갖 장난감으로 집안을 신나게 어질러놨지만, ‘치우기 싫은’ 병관이의 마음을 유쾌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장난감으로 집안을 어지르게 되는 하루의 과정을 차근차근 생생하게 보여주고, 엄마가 ‘치우자’고 말하자 이 핑계 저 핑계로 피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 담아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자기 물건을 스스로 고르고 나누어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 상상의 나래 등을 큼지막한 그림 속에 부드럽고 섬세하게 담아내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756636388,"sku":"1381542006","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x9788955821055.jpg?v=1786421583"},{"product_id":"두발자전거배우기-지원이와병관이-4","title":"두발자전거 배우기-지원이와 병관이 4","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class=\"title_detail_basic2\"\u003e나도 두발자전거 탈래!\u003c\/div\u003e\u003cdiv class=\"box_detail_article\"\u003e고대영이 쓰고 김명진이 그린 『두발자전거 배우기』. \u0026lt;지하철을 타고서\u0026gt;를 통해 처음으로 아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지원이'와 '병관이'를, \u0026lt;용돈 주세요\u0026gt;와 \u0026lt;손톱 깨물기\u0026gt;에 이어 네 번째로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생활과 다르지 않는 지원이와 병관이에게 공감을 느끼고 응원을 보낼 것입니다.\u003cbr\u003e\n이 그림책은 아름다운 벚꽃이 활짝 핀 어느 봄날, 병관이가 친구 상현이를 이기기 위해 보조 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배우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공개합니다. 넘어짐과 일어섬을 끝없이 반복하면서 꿋꿋하고 씩씩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냈습니다. 무의식 중에서라도 친구에게 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도 반영했습니다.\u003cbr\u003e\n또한 병관이가 두발자전거를 통해 만끽하게 되는 성취감과 속도감을 역동적으로 그려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병관이가 두발자전거를 배우는 모습을 연속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에게 긴장감을 안겨줍니다. 곳곳에는 고래, 양, 펭귄 등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도 얻게 됩니다.\u003cbr\u003e\n병관이와 상현이가 자전거 경주를 합니다. 아슬아슬하게 병관이가 승리했습니다. 병관이는 아파트에서 네발자전거 타기 챔피언입니다. 병관이와 상현이는 자전거에서 내려 그네뛰기 시합을 합니다. 하지만 그네뛰기는 승패를 가를 수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현이가 병관이를 이기고 말았습니다. 알고 보니 상현이는 보조 바퀴를 뗀 것이었는데……\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img alt=\"\"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1849\" height=\"812\"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7898_x9788955820904-2.jpg?v=1786434957\" style=\"display: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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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width:100%; height:auto;\" width=\"650\"\u003e\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756800228,"sku":"1381541479","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x9788955820683.jpg?v=1786421582"},{"product_id":"지하철을타고서-지원이와병관이-1","title":"지하철을 타고서-지원이와 병관이 1","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class=\"p_tit\"\u003e\u003ch1\u003e\u003c\/h1\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p_textbox\"\u003e지원이와 병관이 두 남매는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 댁에 간다. 어른들과 함께 타본 적은 많지만 둘이서만 가는 건 처음이다. 차를 잘못 타면 어쩌나, 갈아탈 역을 지나치면 어쩌나 조마조마한 누나 지원이와 천방지축 동생 병관이가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 댁까지 가는 길을 세심하게 담은 그림책이다.\u003cbr\u003e\n지하철 역 안팎 곳곳의 풍경을 취재하여 담아낸 그림은 한층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두 아이들에겐 한없이 높고 깊어 보였을 계단을 비롯해, 매표소, 개찰구, 승강장 그리고 지하철 내부의 풍경이 그대로 담겨 있어 실제 동네 지하철과 비교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u003cbr\u003e\n지하철에 타고 있는 온갖 사람들의 모습도 다양하다. 음악 듣는 사람, 책을 읽는 사람,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사람, 입 벌리고 자는 사람, 옆 사람이 보는 신문을 슬쩍 같이 보는 사람, 그리고 우리 지하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앞 못 보는 걸인도 있다.\u003cbr\u003e\n하지만 보이는 풍경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깜빡 잠든 두 아이의 꿈속에서 지하철 안은 온통 강아지 세상이고, 지하철 타러 오던 길에 한참을 구경한 강아지들이 무더기로 나타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 준다. 재미있는 지하철 풍경과 어린이다운 즐거운 상상이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u003c\/div\u003e\u003c!--\/\/북펀드 참여자내역--\u003e\u003c!-- 책소개--\u003e\u003cdiv class=\"p_textbox\"\u003e\u003cimg alt=\"\"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1858\" height=\"786\"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7893_x9788955820461-2.jpg?v=1786428571\" style=\"display: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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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img alt=\"\" src=\"\/pub\/media\/wysiwyg\/Screen_Shot_2019-11-05_at_2.23.33_PM.jpg\"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700\"\u003e\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alignnone size-full wp-image-113884\"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993\"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27_i9788955823066.jpg?v=1786435904\"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n\u003cb\u003e‘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로 생활 그림책의 힘을 보여 준 그림 작가 김영진의 신작\u003c\/b\u003e‘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통해 실감 나는 생활 배경과 친근한 가족 캐릭터를 선보이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크게 사랑받은 그림 작가 김영진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작가는 세상 모든 엄마와 아이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일상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와 아이’의 하루를 그림책에 담아냈습니다.\u003cb\u003e엄마는 나랑 떨어져 있을 때 뭐 해요?\u003c\/b\u003e월요일 아침이에요. 엄마는 출근할 준비하랴, 은비 유치원 보낼 준비하랴, 정신없이 바쁩니다. 그런데도 은비는 자꾸 늑장을 부립니다. 엄마랑 떨어지기 싫기 때문이에요. 은비 마음을 엄마가 모를 리 없지만, 그렇다고 별수 있나요. 엄마는 은비를 겨우 달래어 집을 나섭니다. 은비와 엄마가 발걸음을 재촉하여 유치원에 겨우 도착한 뒤, 엄마는 은비만 남겨 두고 서둘러 회사로 향합니다. 둘은 따로 떨어진 채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요?\u003cb\u003e엄마와 나, 몸은 떨어져 지내도 마음은 늘 함께 있어요!\u003c\/b\u003e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엄마의 일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회사에 간 엄마와 유치원에 간 은비의 하루를 나란히 비교하여 보여 줍니다. 책장을 펼쳤을 때 왼쪽 면에는 회사에서 일하는 엄마 이야기를, 오른쪽 면에는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은비 이야기를 펼쳐 나가지요. 이 책에서 엄마와 은비가 구체적으로 무얼 하며 하루를 보내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두 사람이 따로따로 지낼 때도 한마음으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요. 그러므로 이 책은 두 사람의 정서적인 흐름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펼쳐 냅니다.\u003cbr\u003e\n책 속 은비와 엄마는 따로 떨어져 있을 때도 마치 한곳에 있는 것처럼 장면마다 서로 눈을 맞춥니다. 두 사람이 비록 몸은 떨어져 지내더라도 마음만은 줄곧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믿음을 표현한 것이지요. 그 믿음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됩니다.\u003cb\u003e저마다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와 아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격려\u003c\/b\u003e많은 엄마들이 집안일, 회사일로 바쁜 탓에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합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 놓고 불안해하거나 미안해하곤 하는 엄마들이 많지요. 아이는 또 어떤가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거나, 잠시만 떨어져 있어도 끊임없이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서로에게 알려 주고 이해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엄마는 아이를 늘 생각하는 자신의 마음을 아이에게 한껏 표현할 수 있고, 아이는 엄마가 읽어 주는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엄마가 자기와 함께하지 못해도 늘 엄마가 자신을 걱정해 주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마음 깊이 안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u003cbr\u003e\n‘엄마는 지금 뭐 할까? 내 생각은 할까?’\u003cbr\u003e\n어렸을 적, 일하러 간 엄마를 기다리면서 나는 자주 생각했어요.\u003cbr\u003e\n그런데 엄마에게 물어보지는 못했어요.\u003cbr\u003e\n저녁 늦게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엄마는 늘 지쳐 있었으니까요.\u003cbr\u003e\n내가 말썽을 피워 꾸중을 할 때면 엄마가 더 힘들어 보였어요.\u003cbr\u003e\n그럴 때마다 엄마가 힘든 게 다 내 탓 같아서 속상했어요.\u003cbr\u003e\n부모가 되고 나서야 어릴 적 내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았지요.\u003cbr\u003e\n여러분의 엄마는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요?\u003cbr\u003e\n하는 일은 저마다 달라도, 아이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만은\u003cbr\u003e\n세상 모든 엄마가 같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합니다.\u003cbr\u003e\n-작가의 말\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818633444,"sku":"1430444938","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x9788955823066.jpg?v=1786422239"},{"product_id":"설날-김영진-그림책-13","title":"설날- 김영진 그림책 13","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style=\"position:relative;padding-bottom:56.25%;height:0;margin:16px 0;\"\u003e\u003c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mahMqGQXEk4\" style=\"position:absolute;top:0;left:0;width:100%;height:1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img alt=\"\" class=\"alignnone wp-image-69312 size-full\" height=\"3480\"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2564_x9788955825893-2.jpg?v=1786436949\"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700\"\u003e“야호, 설날이다!”\u003cbr\u003e\n언제나 설렘이 가득한 새해 첫 날의 풍경!\u003cbr\u003e\n설날은 그린이가 제일 좋아하는 명절이에요. 쫄깃쫄깃한 떡국, 노릇노릇한 전, 입에서 살살 녹는 산적까지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설날은 그린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배를 드리는 날이지요.\u003cbr\u003e\n그린이네 가족은 집 안 곳곳을 깨끗이 청소하고, 장을 봤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고모네와 작은아버지네와 함께 차례 음식을 준비하고 윷놀이도 했어요. 설날 아침, 아이들은 일찍부터 한복을 챙겨 입고 어른들과 함께 차례를 지낸 다음 맛있는 떡국을 먹고 세배도 드렸어요. 즐거운 설날을 보낸 그린이네는 곧 외갓집으로 향했어요. 새해를 시작하는 부푼 가슴을 안고서요.\u003cbr\u003e\n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첫 날, 음력 1월 1일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에요. 예로부터 새해 첫 날에는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설빔’을 차려입고, 가족 친지들이 모여 건강과 행복을 빌었어요. 요즘에는 많은 가족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설을 보내요. 긴 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여행을 가기도 하고, 또 종교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차례를 지내기도 하면서요. 책 속의 그린이네 이야기에도 다양하게 명절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요. 그린이의 사촌 은비 누나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설날을 맞아 여행을 가시고, 교회에 다니는 작은아버지네는 차례를 지낼 때 절대신 기도를 하지요.\u003cbr\u003e\n설날,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은 집집마다 다양하지만 새해에 대한 희망과 설렘, 가족 친지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주는 마음은 변함없을 거예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윷놀이, 제기차기도 하며 시끌벅적한 명절을 보낸 그린이네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가족의 명절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u003cbr\u003e\n“복을 기원하는 금빛 마음도 함께 보내자”\u003cbr\u003e\n설날에 담긴 가족과 명절의 의미!\u003cbr\u003e\n그린이와 장을 보러 간 아빠는 친척들에게 줄 사과와 배를 사며 포장할 보자기로 특별히 금색 보자기를 골라요. “아빠, 왜 금색으로 해? 분홍색도 있는데?”라고 묻는 그린이에게 아빠는 새해에 금색이 들어오면 복이 온다는 말을 전하지요. 작은 선물 포장 하나에도 가족과 친지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곤 하는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그리고 있어요.\u003cbr\u003e\n그린이네 가족들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내 일처럼 기뻐하고 응원해 주는 모습은 비록 자주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우리에게 커다란 힘이 되어 준다는 것을 보여 줘요. 또 놀이에 껴 주지 않아 사촌 은비 누나에게 잠시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했던 그린이가 언제 그랬냐는 듯 누나와 생글생글 웃으며 한복을 입고 준비하는 모습은 가끔 속상한 일이 생기기도 도투기도 하지만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이기에 금세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지요.\u003cbr\u003e\n설날은 가족들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고, 복을 기원하는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날이에요. 보기만 해도 입가에 한가득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린이의 설날 이야기를 읽으며 가족과 명절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또 다가오는 새해 첫 날, 나와 우리 가족은 어떤 소망을 가질지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u003cbr\u003e\n진짜 우리 아이, 우리 가족의 성장 이야기!\u003cbr\u003e\n대한민국 대표 생활 판타지 그림책,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u003cbr\u003e\n마치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보는 듯,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민족의 대명절, 설날 이야기로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들려줍니다.\u003cbr\u003e\n설을 맞이하기 위해 모인 가족들의 얼굴에는 이야기 꽃, 웃음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못 본 사이에 키가 훌쩍 큰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아이들을 응원해 주고, 반갑게 장난을 치기도 하는 등 반가움과 애정이 듬뿍 담긴 대화들이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있지요. 차례 음식 준비로 분주한 주방의 모습은 마치 맛있는 냄새가 나는 듯 생생합니다. 노릇노릇한 동태전, 향긋한 양념에 버무려지는 나물에 달콤 짭짤하게 재워진 산적까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들이 한 가득 펼쳐집니다. 색동옷을 차려입고 세배를 하는 그린이와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한 명 한 명의 밝은 얼굴 표정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어 온 가족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완성되는 즐겁고 행복한 설날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u003cbr\u003e\n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전하는 ‘진짜 우리 아이, 우리 가족의 이야기’, 《설날》을 읽으며 따뜻한 새해, 즐거운 설날을 맞이해 보세요.","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912284388,"sku":"1493170792","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x9788955825893.jpg?v=1786422739"},{"product_id":"수박-김영진-그림책-14","title":"수박- 김영진 그림책 14","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style=\"position:relative;padding-bottom:56.25%;height:0;margin:16px 0;\"\u003e\u003c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0VHSezJojmY\" style=\"position:absolute;top:0;left:0;width:100%;height:1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img alt=\"\" class=\"alignnone wp-image-69309 size-full\" height=\"3632\"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2569_x9788955826197-2.jpg?v=1786436949\"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700\"\u003e\u003cdiv class=\"auto_overflow_contents\"\u003e\u003cdiv class=\"auto_overflow_inner\"\u003e\n\u003cp class=\"info_text\"\u003e“아빠! 아빠! 수박 새싹이 자랐어!”\u003cbr\u003e\n작고 까만 수박씨로 특별해진 그린이의 어느 여름!\u003c\/p\u003e조금만 밖에 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무더운 여름이 오면 더위를 피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지요. 울창한 숲 그늘 아래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기도 하고, 넓게 펼쳐진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기도 하고, 땀을 식혀 주는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 아래서 차가운 음식과 과일을 먹거나, 이열치열 작전으로 영양가가 높은 뜨거운 음식을 먹으며 기력을 보충하기도 해요.\u003cbr\u003e\n그린이네 집도 여느 가족들과 비슷하게 여름을 보내왔어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수박을 실컷 먹고, 계곡에 가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면서요. 그런데 올해, 그린이의 여름은 조금 더 특별했어요. 그린이에게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하나 생겼거든요. 바로 수박씨를 심어 수박 열매를 키우는 것! 수박을 키우는 것은 아주 어렵다는 아빠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린이는 화분에 수박씨를 심어요.\u003cbr\u003e\n엄마가 베란다에 상추씨를 심었을 때 상추가 자라는 것을 본 적이 있어 더욱 자신이 있었지요. 휴가로 집을 비우는 동안에 수박 화분이 마를까 걱정하는 그린이를 위해 아빠는 수목 물주머니를 달아 주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 덕분인지, 그린이네 가족이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날, 화분에는 작은 수박 열매가 고개를 내밀며 그린이네 가족을 맞이해요.\u003cbr\u003e\n더운 날씨 때문에 여름을 좋아하지 않았던 그린이는 문득 떠오른 기발한 생각 덕분에 이번 여름을 더운 줄도 모르게 보냈어요. 엉뚱하게만 보였던 그린이의 도전이 온 가족의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 《수박》을 읽으며 우리 가족은 어떻게 여름을 나는지 떠올려 보세요. 그린이처럼 여름을 맞아 특별히 도전하고 싶은 여름나기 방법도 함께 말이에요.\u003cbr\u003e\n바라보고 기다리면 새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 수박처럼\u003cbr\u003e\n하루가 다르게 쑥쑥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u003cbr\u003e\n아이들은 종종 샘솟는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평범한 경험 속에서도 또 다른 아이디어를 내요. 그리고 새로운 시도나 도전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만들고, 실패하든 성공하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 걸음 훌쩍 성장하지요. 먹고 남은 수박씨를 화분에 심어 보는 그린이처럼 말이에요.\u003cbr\u003e\n가족들과 수박을 먹으며 수박씨를 화분에 심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그린이는 직접 화분을 찾아 수박씨를 심어요. 그린이는 맛있는 수박을 직접 키워서 먹을 생각에 잔뜩 기대를 하고, 아빠는 너무 기대하지 말라며 수박이 열리면 레고를 사 주기로 약속하지요. 외할머니 댁에서 사촌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할 때도, 계곡물에 담가 놓았던 수박을 먹을 때도, 그린이 머릿속에는 온통 수박 화분 생각뿐이었어요.\u003cbr\u003e\n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매일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며 정성껏 화분을 돌보는 그린이의 모습을 가만히 보면 그린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부터인가 아빠와 약속한 레고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린이는 직접 심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지켜보며 생명의 신비로움에 감탄하고, 그 과정을 함께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던 거예요.\u003cbr\u003e\n곁에서 들여다보며, 물을 주고, 가만히 기다리면 열매를 맺는 수박 화분은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어요. 그린이의 뜨거운 열정이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히는 이야기, 《수박》을 읽으며 아이들과 무언가에 열심히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u003cbr\u003e\n진짜 우리 아이, 우리 가족의 이야기!\u003cbr\u003e\n대한민국 대표 생활 판타지 그림책,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u003cbr\u003e\n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무더위를 한방에 날리는 여름 이야기를 들려줘요.\u003cbr\u003e\n빨간 수박으로 가득한 표지는 아삭아삭하고 달콤해서 보기만 해도 입가에 침이 고여요.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선풍기와 에어컨 앞에 자리를 잡고 열을 식히는 그린이의 모습은 더운 여름을 보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같지요.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수박을 먹으며 장난스럽게 수박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수박씨를 심으며 갖고 싶었던 레고를 상상하는 장면은 유쾌하고 멋진 판타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해요. 또 계곡과 워터 파크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장면은 책 밖으로 시원한 물방울이 튀는 듯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 주지요. 무엇보다 빈 화분에 싹이 나고 싹이 점점 자라는 모습은 그린이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함께 그려지며 그린이의 마음속에 어떤 감정들이 스치는지 독자들이 공감하고, 그린이와 한 마음이 되어 응원하게 해요.\u003cbr\u003e\n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전하는 ‘진짜 우리 아이, 우리 가족의 이야기’, 《수박》으로 그린이의 특별한 여름나기 방법을 읽어 보세요. 어느새 뜨거운 여름의 더위가 시원하게 날아갈 거예요.\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912448228,"sku":"1493255515","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x9788955826197.jpg?v=1786422740"},{"product_id":"나는-너무-평범해-김영진-그림책-15","title":"나는 너무 평범해- 김영진 그림책 15","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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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auto;\" width=\"814\"\u003e■ 한국계 작가 엘렌 오, 어린이 이산문학에 새로운 K-서사를 열다\u003cbr\u003e\n“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 책은 내가 쓴 책 가운데 가장 힘들고도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였습니다.”\u003cbr\u003e\n한국계 미국인 작가 엘렌 오(Ellen Oh)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한국의 이야기를 동양인 여자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김주니를 찾아서』는 과거 이산문학에서 그랬듯 한국을 단순히 전래동화만으로, 혹은 구시대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시대의 이야기, 현재 한국의 모습을 왜곡 없이 다룹니다. 이는 이민 3세대인 작가 엘렌 오가 직접 어머니와 이모의 이야기, 아버지의 경험담을 듣고 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집필했기 때문이지요. 작가는 직접 한국에 방문하여 작품에 등장하는 이화 여대, 서울 곳곳을 다녔고 전쟁 기념관 큐레이터, 역사 교수 등을 만나며 자신의 이야기에 역사적 사실을 뒷받침하고자 애썼습니다. 이민계 작가로서의 고민, 한국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의 고민을 인종 차별이라는 주제와 함께 다루지요. 실제로도 작가는 ‘위 니드 다이버스 북스(We Need Diverse Books)’라는 비영리 단체의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단체의 이름 그대로, 엘렌 오는 백인 미국인들만 등장하는 책이 아니라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책들을 어렸을 때부터 읽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런 작가의 문제의식은 책 속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책에 등장하는 동양인 인종 차별 이야기와 소수자의 인권 문제는 사실적이고, 현실에 기반합니다. 인종 차별을 당하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과 문제의 전환점이 되어줄 만한 상담, 문제 공유, 공론화 등을 책 전반에서 이야기하며 용기를 북돋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u003cbr\u003e\n이렇게 작가의 문제의식과 실제 경험담을 기반으로 쓴 『김주니를 찾아서』는 YMA에서 시상하는 ‘아시아 태평양 미국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YMA는 칼데콧 상, 뉴베리상을 시상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지요. 더불어 미국 전역에 있는 공영 라디오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선생님이나 사서 등 교육자들로 구성된 단체인 ‘너디 북클럽’에서 상을 수상, 유아 교육기관 뱅크 스트릿에서 선정하는 최고의 아동 도서 목록에 포함되며 대중의 호평을 받았습니다.\u003cbr\u003e\n■ 침묵이 무기가 되는 순간들\u003cbr\u003e\n“주니, 침묵은 총이나 칼이 될 수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하렴.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거나\u003cbr\u003e\n악에 대항하지 않고 그저 내버려 둔다면 그 사람들 역시 부패하게 되는 거야.”\u003cbr\u003e\n조용한 동양인 여자아이인 주니는 매일 숨 쉬듯이 인종 차별을 당합니다. 매일 아침 타는 스쿨버스에서부터 시작되는 차별은 새 학기 첫날, 학교 전체를 장악하지요. 하지만 주니는 맞서기보다 피하는 쪽을 택합니다. 이런 주니의 소심하고 수동적인 태도는 가장 친한 친구들 무리와 멀어지게 하지요. 주니의 절친인 패트리스는 흑인 여자아이입니다. 침묵보다는 인종 차별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말하는 당찬 친구지요. 패트리스는 주니에게 함께하자고 손을 내밀지만, 주니는 그 손을 잡는 대신 많은 한국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참아, 견뎌, 이겨 내.’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언젠간 지나갈 거라고 믿으면서요.\u003cbr\u003e\n이제 그 차별을 혼자 겪어야만 하는 주니에게 할아버지는 어릴 적 겪었던 한국 전쟁 이야기와 〈해님과 달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칫하면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 친구를 도와 인민군이 도처에 숨어 있는 산을 뒤지고, 친구의 무고함을 알리기 위해 권력에 저항하려 애썼던 할아버지 자신의 이야기와 쫓아오는 호랑이를 피해 하늘에 도움을 청했던 오누이의 이야기를요. 그리고 만약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기다리거나, 외면했다면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떠올려 보게 합니다. 어떤 침묵은 가해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도 있다는 걸 상기시키지요. 주니는 이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목소리를 냈을 때 바뀌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합니다.\u003cbr\u003e\n혼자가 아닌 함께 맞섰을 때,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내뱉었을 때, 도움을 주거나 받기 위해 손을 내밀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인종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주인공이 내딛는 한걸음은 지구 반대편의 한국 어린이들에게도 용기와 자신감을 충분히 불러일으킬 것입니다.\u003cbr\u003e\n■ 낯설고도 익숙한 시선으로 담은 한국인의 정체성\u003cbr\u003e\n“우리 한국인들은 예부터 너무 많은 고통을 참으라고만 배웠어.\u003cbr\u003e\n그러나 우리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민족이기도 해.”\u003cbr\u003e\n책은 한국 전쟁을 겪은 조부모 세대의 이야기와 평생 정체성 혼란을 겪으며 이방인처럼 살아가는 주니의 고민을 함께 엮습니다. 한국 전쟁 당시 어린아이였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인 가정에서만 볼 수 있는 요소들을 이민자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묘사했지요. 무언가 고민할 때 ‘스읍’ 하며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 어깨를 으쓱하는 모습, 안부 인사로 항상 밥을 먹었냐고 묻는 사람들……. 한국 독자들에겐 당장 그려지는 모습이지만 이런 요소들을 ‘한국적 특징’이라고 묘사하는 대목은 문화적 차이가 주는 재미입니다. 더불어 식민지로서의 아픔, 분단의 역사 속에서 ‘잘 참는’ 민족이 되었다는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해석은 작품 전반에 등장하며 그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지요. 이처럼 작가가 한국인의 특징, 한국인들의 습관을 생동감 있게 그려 낼 수 있었던 건 바로 한국인 아버지 덕분입니다. 아버지가 해 주던 옛날이야기, 아버지의 습관들은 이 작품의 발판이 되었습니다.\u003cbr\u003e\n작가는 한국의 정체성을 다루는 동시에 이민자의 정체성, 나아가 개인의 뿌리에 대한 깊은 고민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 이야기가 가족의 이야기이자, 조국의 이야기, 역사적인 이야기이자 개인적인 이야기로 읽히는 이유입니다.\u003cbr\u003e\n■ 21세기 우리에게‘전쟁’이란,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지키고자 했던 인간다운 삶\u003cbr\u003e\n“가자, 언니! 부모님을 만나려면 더 빨리 가야 돼!”\u003cbr\u003e\n21세기에 일어났다고 믿기 힘든 일들이 지금도 지구 건너편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보며 전 세계 사람들은 전쟁이 과거의 일이 아니었다는 걸 느꼈지요. 하지만 우리는 이미 전쟁의 참혹함을 절실히 느낀 역사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 전쟁입니다.\u003cbr\u003e\n책 속에는 한국 전쟁을 보냈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전쟁은 어떤 얼굴이었을까요? 살아남기 위해 인민군에 협조할 수밖에 없었던 친구와 그 인민군에 아빠를 잃은 다른 친구는 하루아침에 적이 됩니다. 어제는 함께 뛰놀던 친구였지만 다음 날은 부모님의 원수가 되지요. 옹기종기 모여 살던 옆집 친구는 하룻밤 사이 자취를 감추고, 인민군이 마을을 휘저으며 다니다가도 어느새 국군이 마을을 점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가 점령하든 사람들은 똑같이 힘들고, 여전히 가족과 친구들과 생이별을 겪지요. 이처럼 작품이 묘사하는 전쟁은 거창한 이념 대립이 아니라, 친구, 가족 이웃 간의 이야기입니다.\u003cbr\u003e\n독자들은 한국 전쟁을 하나의 이야기로 읽으면서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를 배웁니다. 몇 날 며칠을 걸으며 가족을 만난 할머니, 친구를 지키기 위해 시체 무덤까지 함께 갔던 할아버지 이야기는 가족의 의미, 순수한 우정, 맞서 싸우는 용기를 보여주지요. 보이지 않는 전쟁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디에 있을까요? 서로의 상처를 감싸 안아준 주니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그 길로 안내합니다.\u003cbr\u003e\n[해외 독자평]\u003cbr\u003e\n“제발 이 이야기를 읽어 주세요. 특히 당신이 한국인이라면요.”_ Chandre claypo**\u003cbr\u003e\n“이민 경험과 한국 전쟁의 역사에만 초점을 맞출 줄 알았는데,\u003cbr\u003e\n정신건강, 따돌림, 또래 이야기, 인종 차별, 혐오 범죄 등까지 다룬다.”\u003cbr\u003e\n_ Cherly**","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271552740,"sku":"10132023995","price":2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91164065011.jpg?v=1786426318"},{"product_id":"끝말잇기-김영진-그림책-17","title":"끝말잇기-김영진 그림책 17","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alignnone size-full wp-image-113654\"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4137\"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13647_9788955827255-2.jpg?v=1786442419\"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지루한 등산도 즐겁게 만들어 주는 마법의 주문 ‘끝말잇기’!\u003cbr\u003e\n화창한 주말, 그린이와 아빠는 오랜만에 산으로 나왔습니다. 그린이도 아빠도 볼록 나온 배가 심상치 않아 보였거든요. 아빠와 함께라면 어디든 즐거울 것 같았는데, 10분 만에 그린이는 힘이 들고 지루해서 쉬고만 싶습니다. 그때, 그린이가 꾀를 내어 아빠에게 ‘끝말잇기’를 하자고 제안합니다.\u003cbr\u003e\n“등산!” “산사태!” “태도!” … 어라?! 끝말잇기를 시작하자 그린이 발걸음이 점점 가벼워집니다. 하면 할수록 즐거운 상상이 더해지고 웃음이 나옵니다. 어느새 그린이는 ‘슬램덩크’를 외치며 마치 농구공을 골대에 넣듯 폴짝 뛰어오르고, 지루했던 산길이 ‘드라마’나 ‘제임스 본드’가 나오는 첩보 영화의 한 장면이 되는 마법 같은 일도 벌어집니다. 그런가 하면 소중하게 간직했던 그린이 어렸을 적 추억 속으로 떠나기도 하지요.\u003cbr\u003e\n하지만 끝말잇기의 진짜 마법은, 그린이를 깊이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과 그린이의 활짝 웃는 얼굴에서 드러나는 아빠를 향한 애정이 아닐까요?\u003cbr\u003e\n화창한 가을 날, 아이와 함께 나선다면 마법의 주문을 외워 보세요. 언제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u003cbr\u003e\n부모에서 아이로, 또 그 아이들에게로…\u003cbr\u003e\n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족의 유대감과 사랑\u003cbr\u003e\n끝말잇기에서 진 벌칙으로 아빠가 그린이에게 사주기로 한 음식은 다름 아닌 ‘순댓국’입니다. 순댓국을 처음 먹어보는 그린이를 위해 맛있게 먹는 방법을 설명하는 아빠의 표정이 왠지 신나 보입니다.\u003cbr\u003e\n“양념장을 한 스푼 넣고 \/ 새우젓으로 간을 하는 거야. \/ 부추도 넣으면 좋고. \/ 그다음엔 고기를 먼저 건져 먹고, \/ 고기가 반쯤 남았을 때 밥을 말아서 먹으면 맛있어.”\u003cbr\u003e\n그린이가 순댓국에 밥을 말아서 한 숟가락 뜨자 아빠가 흐뭇한 표정으로 무김치를 얹어 줍니다. 그러고는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넌지시 꺼냅니다. 알고 보니, 그린이의 아빠도 지금 그린이만 한 나이에 부모님이 처음 순댓국을 사 주셨던 추억을 가지고 있었던 것!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아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에 그린이 아빠는 보기만 해도 행복한가 봅니다. 아마 아빠의 부모님도 그 옛날, 지금과 같은 뭉클한 마음이 들었을 것만 같습니다.\u003cbr\u003e\n몇십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순댓국으로 이어진 그린이와 어린 시절 아빠가 순댓국을 먹는 모습이 무척 닮았습니다.\u003cbr\u003e\n가슴 따뜻한 우리 아이, 우리 가족 이야기!\u003cbr\u003e\n대한민국 대표 생활 판타지 그림책,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u003cbr\u003e\n진짜 우리 집 이야기처럼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로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아 온 '아빠 작가' 작가 김영진! 전작인 《엄마가 달려갈게!》와 《아빠가 달려갈게!》에서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세심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다면, 이번 신작인 《끝말잇기》에서는 일상 속에서 때때로 마주하게 되는 가족의 유대감을 가슴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u003cbr\u003e\n등산길에 심심해서 시작한 끝말잇기. 단어와 단어가 박자를 맞추어 이어질 때마다 둘 사이의 유대감이 쌓여 갑니다. 때로는 추억을 발견하기도 하는 평범하고 소소한 모습이 포근하고 따뜻하게 독자들에게 다가올뿐더러 김영진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빈틈없이 채워진 그림 또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u003cbr\u003e\n단어와 단어가 끝없이 이어지는 ‘끝말잇기’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에서 엄마, 아빠에게로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이어지는 우리네 가족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펼쳐 보세요!\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293081316,"sku":"03262024999","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88955827255.jpg?v=1786426443"},{"product_id":"파닥파닥-해바라기","title":"파닥파닥 해바라기","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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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싸움도 처음, 사과도 처음인 아이들의 서툴지만 따뜻한 화해 스토리!\u003cbr\u003e\n펭이는 오늘 속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잠자기 전 읽어 주는 책도 재미가 없습니다. 엄마의 걱정 어린 눈길에 펭이가 속에 담아 둔 이야기를 꺼냅니다. 유치원 친구 타요가 자신을 밀치고, 새치기한 일이 서운했다고요. 엄마의 위로에 기분이 나아진 것도 잠시, 다음 날 유치원 버스를 타려는데 타요가 또 펭이를 앞질러 올라탑니다. 결국 머리 끝까지 화가 난 펭이는 지금까지 타요한테 당한 일들을 그대로 되갚아 주기로 결심합니다. 타요를 밀고, 새치기하고 심지어 장난감까지 슬쩍 숨겼지요.\u003cbr\u003e\n그 뒤로, 펭이와 타요 사이에 긴장감이 팽팽하게 감돕니다. 줄을 설 때도 수업을 들을 때도 멋진 장난감을 찾아도 둘이 경쟁하며 싸우게 되었거든요. 싸움이 계속되자 마음이 불편해지고 그렇게 재밌어하던 유치원에도 가기 싫어집니다. 펭이와 타요가 속상해하자, 엄마들이 둘을 다독이며 말합니다.\u003cbr\u003e\n“엄마가 그럴 때 쓰는 마법의 말을 알려 줄까? 엄마도 가끔 쓰는 마법이야.\u003cbr\u003e\n‘미안해’, ‘괜찮아’ 이 말이면 금세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어. 아마 예전보다 더 친해질 거야.”_본문 중\u003cbr\u003e\n다음 날, 유치원 블록 쌓기 놀이에서 짝이 된 펭이와 타요. 둘은 엄마가 알려 준 마법의 말로 멋지게 화해할 수 있을까요?\u003cbr\u003e\n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에게 부모의 마음으로 전하는 마법의 말, ‘미안해’, ‘괜찮아’\u003cbr\u003e\n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만나며 사회성을 키우게 됩니다. 여러 친구들을 만나 더 즐겁게 놀 수도 있지만, 서로 다른 부분이 불편해, 사소한 일로 싸우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펭귄 ‘펭이’에게 날랜 타조인 ‘타요’의 행동이 오해를 불러온 것처럼요. 하지만 이렇게 제각기 다른 초록반 친구들에게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문제가 생겼을 때 “엄마!”를 외친다는 점입니다.\u003cbr\u003e\n펭이와 타요의 엄마는 아이들의 일을 대신 나서서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속상한 마음에 공감해 줍니다. 나아가 넌지시 도움을 주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지요. 덕분에 펭이와 타요는 친구 사이에 생긴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씩씩한 모습을 보입니다.\u003cbr\u003e\n이처럼 《미안해, 괜찮아》는 아이들이 친구와 화해할 수 있는 용기를 갖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어떻게 화해하면 좋을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싸우더라도 잘 화해하며 건강한 친구 관계를 맺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거예요!\u003cbr\u003e\n아빠 작가 김영진의 유치원 생활 판타지 그림책!\u003cbr\u003e\n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포착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림책에 담아 온 김영진 작가의 ‘빨간 벽돌 유치원’ 시리즈 두 번째 권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권 《유치원 처음 가는 날》에서 유치원 등원 첫날, 두근거리는 아이의 마음을 풀어냈다면 《미안해, 괜찮아》에서는 명랑하고 개성 넘치는 초록반 친구들 가운데 펭이와 타요의 우정 이야기를 펼쳐 놓았습니다. 여기저기 우다다 뛰어다니는 타요의 기운 넘치는 행동을 펭이가 오해한 것을 시작으로 둘이 싸운 뒤에 용기를 내어 화해하는 과정이 김영진 작가 특유의 생동감 느껴지는 글과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특히 펭이와 타요가 화해한 뒤에 펼쳐지는 유머러스하고 디테일한 판타지 그림은 화해하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만 같습니다.\u003cbr\u003e\n싸워서 속상해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세요. 미안하다고 말하기까지는 큰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말하는 순간 속상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듯한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 또 싸우게 되면 어떡하냐고요?! 괜찮습니다. 우리에겐 ‘미안해’, ‘괜찮아’라는 마법의 말이 있으니까요!\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323719396,"sku":"10252024986","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88955827453.jpg?v=1786426614"},{"product_id":"내가-나라서-정말-좋아","title":"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alignnone size-full wp-image-151721\"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6063\"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51719_9791140714292-2.jpg?v=1786443595\"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삶의 모든 순간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 있어요.”\u003cbr\u003e\n표현은 다정하게, 마음은 단단하게\u003cbr\u003e\n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u003cbr\u003e\n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김지훤 선생님은 솔직하고 씩씩한 고학년 중에도 자기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남몰래 속앓이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보다 타인에게 더 관대하고, 친한 사이일수록 거절하거나 부탁하는 말이 어렵고, 용기 내 사과하는 친구 앞에서 머뭇거리다 관계가 틀어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기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면 마음속에 쌓인 말들이 풍선처럼 커져 가슴이 답답해지고, 친구 관계가 어긋나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 학교생활도 힘들어지고, 결국 스스로를 미워하게 됩니다. 김지훤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신을 긍정하며 저마다의 빛으로 반짝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정하고 단단한 말로 특별한 아침 조회를 시작했습니다.\u003cbr\u003e\n《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는 아침 조회 시간 아이들의 생생한 고민 가운데 24만 명 팔로워가 가장 공감한 ‘내 아이에게 매일 들려주고 싶은 말’ 40가지를 가려 담았습니다. 친구가 나를 함부로 대할 때, 선의를 거절당했을 때, 사과하고 싶거나 사과받고 싶을 때,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을 때,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내가 너무 싫은 날 등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아이들이 자기감정을 인정하고, 슬기롭고 지혜롭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줍니다. 간결하지만 힘 있는 말들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u003cbr\u003e\n“내가 알아서 할게.” “너는 마음을 이끄는 사람이야.”\u003cbr\u003e\n“괜찮아, 그럴 수 있어.”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u003cbr\u003e\n나를 존중하고 서로의 경계를 지키며\u003cbr\u003e\n자기감정을 지혜롭게 표현하고 싶은 어린이들의 필독서\u003cbr\u003e\n말은 누구를 위해 하는 걸까요? 바로 듣는 사람입니다. 혼잣말은 나를 위해서, 대화는 모두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남에게 하면 안 되는 말은 나에게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내가 늘 그렇지.” “난 못해.” 자신감과 용기를 짓밟는 말 대신 “괜찮아, 그럴 수 있지.” “할 수 있어!” 다정한 말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응원해 주세요. 또 친구와 대화할 때는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서로의 선을 지키는 존중의 말이 필요합니다. “내가 알아서 할게.” “그래, 알겠어. 미안!” 우리에겐 내 기준대로 결정할 권리와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갈등을 환하게 비추면 우정이 보이고, 용기 있는 거절은 나를 지켜 줍니다. 말을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40가지 예쁘고 멋진 말을 건네 보세요.\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353767652,"sku":"05152025999","price":2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91140714292.jpg?v=1786426771"},{"product_id":"감정을-안아-주는-말","title":"감정을 안아 주는 말","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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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alignnone size-full wp-image-161335\"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4095\"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61333_9788955826418-2.jpg?v=1786428590\"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넌 무얼 할 때 행복하니?”\u003cbr\u003e\n아주아주 착한 달걀의 나를 위한, 나를 찾는 여행!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자신을 제대로 알고 보살피는 일은 중요합니다. 나 자신을 잘 알고 사랑할 때 따뜻한 시선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힘도 생깁니다.\u003cbr\u003e\n항상 착한 일을 하고 남을 도와주느라 지친 착한 달걀은 막상 자신은 돌보지 못했어요. 결국 과도한 부담과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에 커다란 금이 나고 말았습니다. ‘착한 아이 증후군’에 빠진 착한 달걀은 남들에게는 착한 달걀이었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착한 달걀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자신이 망가지고 나서야 뒤늦게 변화를 결심하고 혼자 여행을 떠난 착한 달걀은 산책과 독서를 하고, 일기를 쓰고, 명상에 잠기기도 하며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처음으로 자기를 위한 시간들을 보내며 많은 것을 깨닫고 몸과 마음을 치유한 착한 달걀은 다행히도 다시 원래대로 말끔하게 돌아왔습니다. 착한 달걀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친구들 곁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하며 길을 나서지요. 그렇다고 해서 착한 달걀이 더 이상 착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모든 달걀들이 다 자신과 같지 않고, 완벽한 달걀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이지요. 물론 착한 달걀 자신도 그렇고요.\u003cbr\u003e\n《착한 달걀》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려 줍니다. 또,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는 앞으로 넓은 세상을 살아가며 직면하게 될 위기들을 마주하고 극복하는 데에 작은 힘이 될 것입니다.\u003cbr\u003e\n《나쁜 씨앗》으로 전 세계 아이들을 사로잡은 작가들이 선보이는 착한 아이 이야기!\u003cbr\u003e\n《착한 달걀》은 전작 《나쁜 씨앗》으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조리 존과 피트 오즈월드의 후속작입니다. 《착한 달걀》도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올해의 책,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자리를 꿰차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에, 여기저기 긁힌 상처와 퉁퉁 붓고 멍든 눈까지. 반항기 가득한 말썽꾸러기인 나쁜 씨앗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려 내며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작가들이 이번에는 똘망똘망한 눈, 아주 올바른 자세와 항상 친절한 미소를 잃지 않는 착한 달걀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항상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미소를 잃지 않으며 남을 도와주는 착한 달걀이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애잔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홀로 여행을 떠나 시간도 날짜도 알 수 없는 날들을 보내며 덥수룩하게 긴 수염과 오이 팩을 하며 피부 관리에 열심인 착한 달걀의 우스꽝스럽고 귀여운 모습에 폭소를 터뜨리다가도 한편으론 독자 스스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묻게 합니다.\u003cbr\u003e\n아이와 어른이 함께 《착한 달걀》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착함’을 강요받는 대신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책임지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위로와 응원을 보내 주세요.\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366317796,"sku":"09112025999","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88955826418.jpg?v=1786426838"},{"product_id":"게임하고-싶어-김영진-그림책-16","title":"게임하고 싶어!-김영진 그림책 16","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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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alignnone size-full wp-image-162814\"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4600\"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62812_5-9788955827866-2.jpg?v=1786443944\"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봉봉아, 오늘은 무슨 생각해?\u003cbr\u003e\n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아이들만의 비밀 무기!봉봉이는 늘 유치원 버스 안에서 상상에 빠져 있어요. 다른 친구들은 버스가 유치원에 도착하면 버스에서 내리기 바쁘지만 봉봉이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요. 오늘도 유치원에 도착한 봉봉이는 친구들처럼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었어요.\u003cbr\u003e\n“봉봉아,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해요?” 오골 선생님의 말에 봉봉이는 “하늘에서 약들이 내려왔어요. 엄마에게 줄 약을 한눈에 알아 봤는데, 갑자기 무시무시한 공룡이 앞을 가로막았어요.”라고 대답하지요. 그리고 다음 날에도 버스에서 내리지 못한 봉봉이는 선생님의 물음에 머릿속 가득한 상상의 세계를 꺼내 보여요. 오골 선생님은 봉봉이의 특별한 상상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만들고 봉봉이와 친구들은 신나는 상상 여행을 떠나지요.\u003cbr\u003e\n책은 기발한 상상을 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담고 있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봉봉이와 친구들에게 깊이 공감하고 저마다 즐거운 이야깃거리를 머릿속에 떠올릴 거예요. 오늘도 봉봉이와 함께 공룡을 만나고 우주선을 타러 떠나볼까요?\u003cbr\u003e\n하늘에서 선물을 던지는 공룡, 꽃이 피는 우주 정원까지!\u003cbr\u003e\n모두가 함께할 때 더 재미있어지고, 더 커지는 상상의 세계\u003cbr\u003e\n봉봉이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해요. 그래서 친구들과의 소통보다는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았지요. 오골 선생님은 봉봉이가 상상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며, 그 상상 놀이가 친구들과의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봉봉이가 좋아하는 상상 놀이에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어요.\u003cbr\u003e\n공룡의 아픈 발가락을 치료해 주고, 엄마를 낫게 해 준 알약에게 줄 선물을 생각하는 등 봉봉이의 기상천외한 이야기에 친구들도 곧 빠져들게 돼요.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통해 상상과 협력의 기쁨을 배우며 어느 때보다 즐거운 여행을 한 봉봉이는 유치원 버스에서도 제일 먼저 내리게 되지요.\u003cbr\u003e\n오골 선생님은 봉봉이가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도록 유도하면서도, 무엇보다 봉봉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상상 놀이를 존중했어요. 그 덕분에 봉봉이와 친구들은 함께 만드는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상상과 상상이 모이면 얼마나 더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지는지 깨닫게 되지요. 책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단순히 재미를 넘어 친구들과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요. 봉봉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반짝이는 창의성과, 모두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의 재미를 느껴 보세요.\u003cbr\u003e\n김영진 작가의 사랑스러운 유치원 생활 동화!\u003cbr\u003e\n‘빨간 벽돌 유치원’ 시리즈!\u003cbr\u003e\n‘빨간 벽돌 유치원’은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그린 시리즈예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들을 진지하게 다루면서도 유머와 따뜻함을 잃지 않지요. 김영진 작가는 아이들이 자주 겪는 일상적인 갈등과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그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요.\u003cbr\u003e\n《유치원 버스를 타고》에서는 초록반의 봉봉이와 친구들이 주인공이 돼요. 봉봉이는 조금 내성적인 아이로,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기만의 상상을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누게 돼요. 봉봉이가 만들어낸 상상 속 여행은 친구들이 함께하면서 더욱 풍부해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깊어지게 되어요.\u003cbr\u003e\n‘빨간 벽돌 유치원’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공감과 즐거움을, 어른 독자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동심과 순수함을 되새기게 해요. 아이들이 겪는 감정의 미묘함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상상력과 우정, 성장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지요. 《유치원 버스를 타고》를 통해 봉봉이와 친구들이 상상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하는 재미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거예요.\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368120036,"sku":"09242025987","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5-9788955827866.jpg?v=1786426846"},{"product_id":"기다려요-빨간-벽돌-유치원-3","title":"기다려요-빨간 벽돌 유치원 3","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alignnone size-full wp-image-162829\"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4674\"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62827_3-9788955827507-2.jpg?v=1786443945\"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빨리빨리 키토의 방울토마토 키우기!\u003cbr\u003e\n키토는 초록반에서 뭐든 빠르게 잘 하는 영리한 아이입니다. 발표할 때도 자신감이 넘치지요. 그런데 늘 친구들보다 앞서던 키토에게 곤란한 일이 생겼습니다. 방울토마토를 키우는 텃밭 수업 시간, 다른 화분은 무럭무럭 자라는데 키토의 방울토마토는 겨우 작은 싹만 올라왔거든요. 며칠째 방울토마토 앞에서 한숨만 쉬는 키토. 그때 연두가 키토에게 식물 보약을 건네며 ‘기다려 보자’고 말합니다.\u003cbr\u003e\n초록반 친구인 연두는 식물을 좋아하고 속이 깊은 아이입니다. 하지만 행동이 느리고 자신감이 없어서 발표할 때 곧잘 말을 더듬지요. 키토의 눈에 그런 연두는 무척 답답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식물 보약을 준 뒤에 방울토마토에 생기가 돌자, 키토는 연두의 ‘기다려 보자’는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심지어 매일같이 조금씩 자라는 방울토마토를 관찰하며, 점점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거워하게 되지요. 시간이 지나 잘 자란 방울토마토 모종을 유치원 텃밭에 옮겨 심는 날, 햇살 아래 눈부시게 반짝이는 식물들처럼 키토와 연두의 표정도 환하게 빛납니다.\u003cbr\u003e\n“이 씨앗은 조금 약하게 태어난 거래. 그래서 기다려 줘야 한대.”\u003cbr\u003e\n방울토마토도 우리도 각자의 속도가 있어요!\u003cbr\u003e\n아이들은 기다리는 일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키토도 자신의 방울토마토가 빨리빨리 자라지 않자 조바심을 느끼게 됩니다. 잘 자라라고 매일 노래를 불러 주고 사랑한다고 말해 줬지만 소용이 없었지요. 그때 연두가 알려 줍니다. 이 씨앗은 조금 약하게 태어난 거라, 기다려 줘야 한다고요.\u003cbr\u003e\n자라는 속도도 모양도 조금씩 다른 방울토마토 모종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사에 빠르고 영리한 키토와 달리 연두처럼 느리지만 조용하고 사려 깊은 아이도 있으니까요. 처음엔 연두를 답답하게 생각했던 키토는 방울토마토 키우는 데 도움을 받게 되면서, 식물에 대해 잘 알고 배려심 있는 연두의 장점을 깨닫게 됩니다. 성격도 속도도 달랐던 키토와 연두는 함께 방울토마토를 키우면서 둘도 없는 단짝이 되지요.\u003cbr\u003e\n이처럼 《기다려요》에는 기다림의 의미와 더불어 다른 속도를 가진 친구들이 함께 자라고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저마다의 속도로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u003cbr\u003e\n김영진 작가가 만든 유쾌한 유치원 시리즈\u003cbr\u003e\n‘기다림’마저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u003cbr\u003e\n‘빨간 벽돌 유치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유치원 처음 가는 날》에서는 유치원 등원 첫날, 두근거리는 아이의 마음을 풀어냈고, 《미안해, 괜찮아》에서 싸우고 화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면, 이번 《기다려요》에는 유치원 텃밭 시간을 배경으로 기다림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u003cbr\u003e\n아이들 마음을 알아주는 ‘아빠 작가’ 김영진은 이 책에서 기다리기 힘들어하던 키토의 마음을 실감 나게 표현했습니다. 처음엔 초조해하며 짜증을 냈다가, 연두와 친해져 즐거워하는 마음의 변화가 다양한 표정으로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얄미울 정도로 뭐든 잘하는 토끼 키토와 조금 느려도 다정한 곰 연두, 이 둘의 캐릭터 대비가 이야기를 한층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갖가지 싱그러운 초록빛 사이로 빨간 방울토마토처럼 활짝 웃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기다린 뒤에 멋진 순간이 찾아올 것만 같습니다. 유치원 생활에 길잡이가 되어 줄, ‘기다림’마저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368152804,"sku":"09242025986","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3-9788955827507.jpg?v=1786426845"},{"product_id":"산타-할아버지-질문-있어요-빨간-벽돌-유치원-4","title":"산타 할아버지 질문 있어요!-빨간 벽돌 유치원 4","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alignnone size-full wp-image-162834\"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4907\"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62831_4-9788955827798-2.jpg?v=1786443946\"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꿈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만날 수 있어!”\u003cbr\u003e\n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전하는 산타 할아버지의 따뜻한 메시지!\u003cbr\u003e\n크리스마스를 앞둔 빨간 벽돌 유치원은 알록달록한 장식과 신나는 활동들로 가득해요. 초록 반 친구들은 그동안 울었던 일, 친구와 다퉜던 일이나 엄마 아빠에게 떼썼던 일들이 떠올라 걱정도 조금 되었지만 그 정도는 산타 할아버지가 이해해 주실 거라고 생각하며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미미는 인형의 집 선물을 받고 싶었지만, 사실 이번에는 꼭 산타 할아버지를 직접 만나보고 싶었어요. 미미의 얘기에 타요, 펭이, 통통이, 연두는 산타 할아버지를 마트와 백화점, 휴대 전화 매장 앞에서도 보았다고 이야기해요.\u003cbr\u003e\n‘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사러 마트에 가다가 배고파서 붕어빵을 드신 걸까?’ 친구들의 머릿속에 궁금증들이 뭉게뭉게 피어나고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은 미미의 마음도 점점 간절해져요. 미미는 미리 낮잠도 자두고 쓰디쓴 엄마 커피도 마시려다 뱉으며 밤이 깊어질 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버텨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날 밤, 미미는 드디어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요.\u003cbr\u003e\n책속 산타 할아버지는 어딘가 엉뚱하기도 하면서 우리가 상상했던 모습과 조금은 다를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던,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해요. 바로 산타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고, 항상 꿈꾸게 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 몇 번이나 울었는지는 상관없이 세상의 아이들 모두가 그 자체로 사랑 받을 존재라는 것을 말이에요.\u003cbr\u003e\n깜찍한 질문과 예상을 깨는 답변들이 주는 커다란 재미!\u003cbr\u003e\n산타 할아버지에게 궁금한 모든 것!\u003cbr\u003e\n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산타 할아버지가 있다면, 무엇을 물어보고 싶나요? 《산타 할아버지 질문 있어요!》에는 엉뚱발랄, 무한긍정, 귀여운 병아리 미미가 산타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준비한 순수하고 깜찍한 질문들로 가득해요. 그리고 거기에 못지않을 정도로 엉뚱한 반전 매력을 가진 진짜 산타 할아버지의 답변들은 더 큰 즐거움을 주어요.\u003cbr\u003e\n“루돌프는 지금 아파트 옥상에 있나요?”라는 질문에는 “루돌프는 무릎이 안 좋아져서 나는 몇 년 전부터 드론을 타고 다닌단다.”라는 깜짝 답변이 돌아와요. 미미가 “다른 계절에는 뭐 하세요?”라고 질문하자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단다. 요즘엔 그림을 그리고 있지. 열심히 해서 전시회도 열고 싶어!”라며 생각지 못한 답변 속에서 산타 할아버지의 꿈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요. 또 “붕어빵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에는 “겨울엔 붕어빵이지.”라는 답변으로 친근하고 푸근한 이웃 할아버지 같은 모습도 엿볼 수 있어요.\u003cbr\u003e\n친구들과 미미와 산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읽고, 언젠가 산타 할아버지를 직접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은지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을 나누어 보세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설레고 즐거워질 거예요.\u003cbr\u003e\n아빠 작가 김영진의 ‘빨간 벽돌 유치원’\u003cbr\u003e\n동심 가득! 설렘 가득! 초록 반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u003cbr\u003e\n아이들의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순간들을 다룬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빠 작가’ 김영진의 ‘빨간 벽돌 유치원’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 출간되었어요. 유치원 등원 첫날의 설렘과 두근거림이 담긴 《유치원 처음 가는 날》, 친구 사이에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다툼과 따뜻한 화해를 담은 《미안해, 괜찮아》, 토마토 키우기를 통해 기다림을 배워보는 《기다려요》에 이어 아이들에 대한 산타 할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 크리스마스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산타 할아버지 질문 있어요!》예요.\u003cbr\u003e\n책을 열면 마치 장난감 나라에 온 듯, 장난감 로봇, 기차, 블록으로 만든 공룡, 예쁜 인형 등 아이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들이 잔뜩 펼쳐지고,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장면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신나고 꿈같던 산타 할아버지와의 만남 뒤 맞이한 아침에는 새하얗게 내린 눈 위에서 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크리스마스가 끝나도 여전히 즐거움으로 가득한 겨울을 느끼게 해 주지요.\u003cbr\u003e\n무한 긍정, 엉뚱 발랄, 귀여운 병아리 미미의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이야기 《산타 할아버지 질문 있어요!》는 온 가족이 함께 책을 보며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368382180,"sku":"09242025985","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4-9788955827798.jpg?v=1786426848"},{"product_id":"엄마가-유령이-되었어-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53","title":"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3","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style=\"position:relative;padding-bottom:56.25%;height:0;margin:16px 0;\"\u003e\u003c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NQ5EGHYqtok\" style=\"position:absolute;top:0;left:0;width:100%;height:1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size-full wp-image-171013\"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1303\"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71011_8955823509_1-2.jpg?v=1786444079\"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700\"\u003e\u003cb\u003e일본 열도를 웃고 울린 감동의 화제작!\u003cbr\u003e\n★ 2015년 7월 출간 이후 40만 부 돌파(2016년 5월 기준)\u003cbr\u003e\n★ 2015 일본 아마존 그림책 1위\u003cbr\u003e\n★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u003c\/b\u003e우리 엄마가 귀신이 되었다고?\u003cbr\u003e\n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를 펼치자마자 “엄마가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었습니다.” 하고 충격적인 시작을 합니다. 내가 갑자기 죽다니, 화들짝 놀란 마음을 겨우 달랜 엄마 유령은 자신이 죽은 것보다 아들 건이가 더 걱정입니다. 엄마 없이 우리 아들, 괜찮을까요? 건이가 궁금해 집으로 날아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 품에서 엉엉 울고 있는 아이가 보입니다. 엄마 유령은 건이와 할머니 주변을 맴돌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만 아무도 엄마 유령의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12시가 지나자 기적처럼 엄마 유령의 모습이 건이에게 보입니다. 드디어 서로 말을 나눌 수 있게 된 두 사람, 이제껏 하지 못했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기 시작합니다.\u003cb\u003e키득키득 웃다가 가슴 저릿한 감동을 주는 힐링 그림책\u003c\/b\u003e엄마가 유령이 되어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지금껏 엄마에게 잘못했던 일들을 술술 얘기하는 건이를 보면 웃음이 납니다. 엄마가 잘 때 입에 코딱지를 넣었고, 거짓말을 백 번은 넘게 했고, 엄마가 몇 살인지 까먹어서 친구들한테 예순다섯이라고 했다지요. 아이들은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잠시 잊고 유머가 넘치는 둘의 모습을 보며 까르르 웃으며 즐거워합니다. 엄마가 그리워 엄마의 팬티를 입고 자는 건이의 모습은 다소 엉뚱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짠합니다. 참다 참다 엄마가 없는 건 싫다고 엉엉 울음을 터트리는 건이를 보면 함께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엄마 유령은 건이를 달래며 자신이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바로 건이를 낳은 것이라 고백합니다. 건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엄마가 얼마나 건이를 사랑하는지 알게 하는 대목이지요.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건이의 모습을 하나하나 말하며 “건이의 엄마라서, 엄마는 행복했다.”고 진심을 전합니다.\u003cb\u003e엄마, 사라지지 마\u003c\/b\u003e아이들도 언젠가는 죽음을 접하게 됩니다. 함께 지내던 반려동물이나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을 경험하게 되겠지요. 어른도 감당하기 힘들다고 해서 죽음이라는 주제를 무조건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기에 아이도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당연히 아이에게 엄마의 존재는 너무나 단단하고, 엄마가 없어진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본 아이들은 만약에 우리 엄마가 사라진다면, 하는 간접체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은 옆에 있는 엄마의 소중함을 알고 엄마의 존재에 안심하게 됩니다. 엄마도 그림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하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지 느낄 수 있지요. 아이와 엄마 모두 늘 곁에 있어 잊고 있던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가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 평소 마음속 깊이 담아두었던 진심을 서로에게 전해 보세요. 너무나 서로의 존재가 당연했던 매일이 평소와는 다르게 느껴질 거예요.\u003cb\u003e사랑스럽고 행복한 그림으로 전하는 진심 어린 마음\u003c\/b\u003e귀여운 일러스트와 따뜻한 파스텔톤의 그림은 ‘죽음’이라는 어두운 주제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부드럽게 전합니다. 동글동글하고 아기자기한 색연필 그림이 슬픈 아이의 마음을 괜찮다고 어루만져 주는 것 같습니다. 건이네 거실 바닥에 흩어진 장난감, 벽에 붙은 메모, 펼쳐진 책, 건이의 그림들이 오밀조밀 많은 볼거리를 줍니다. 건이와 엄마가 산책을 나가는 장면에서는 온 동네가 유령으로 가득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섭게 생각하는 귀신을 사람은 물론이고 고양이, 강아지, 기차, 물고기, 똥까지 유령으로 만들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는 엄마의 죽음이라는 슬픈 주제를 유머러스한 문장과 따스한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u003cb\u003e고단샤 출판사 노부미 작가 인터뷰 중\u003c\/b\u003eQ.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는 어떻게 만들게 되셨나요? 그림책에서 죽음을, 그것도 ‘어머니의 죽음’을 다루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u003cbr\u003e\nA. 이 그림책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계기는 제 아내가 ‘얘는 내가 없어도 살 수 있을까?’라고 중얼거린 일 때문이었어요. 저에게는 칸타로(10세)라는 아들과 안(7세)이라는 딸이 있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두 아이가, 특히 남자아이가 정말로 걱정이 되나 보더라고요. 저도 그렇지만, 남자애란 앞을 보지 않고 바보 같은 짓만 하니까요.\u003cbr\u003e\n엄마가 죽는다는 설정은 그림책에서는 드문, 극단적인 설정이죠. 당연히 평이하게 그릴 수 없는 주제예요. 아이에게 ‘사람이 죽는다’라는 건 어떤 식으로 보일까, 라고 생각했을 때 ‘유령’이라는 키워드가 떠올랐습니다.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것도 무척 힘들죠. 그래서 ‘자동차에 부딪쳤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부딪친다.’라는 게 어떤 건지 아이일지라도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부딪친다와 유령을 조합하면 이야기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나치게 산만할지라도 기쁨과 슬픔의 아슬아슬한 선까지 표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반부는 엄마와 평소 나누는 개그를 넣어서, 아이가 ‘웃는다’는 요소를 아주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엄마의 죽음은 아이에게는 충격적인 사건이겠지요.\u003cbr\u003e\n이 책을 다 읽어주는데 기껏해야 5분밖에 안 걸립니다. 그 5분 동안에 웃고 운다. 이 양극단의 감정을 선사할 수 있는 책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림책이기에 가능하죠.\u003cbr\u003e\nQ. 감동했다는 목소리도 있는 한편,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길까봐 걱정이다, 라는 평도 있습니다.\u003cbr\u003e\nA.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길까 봐 걱정이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전 반대로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트라우마가 생길지 안 생길지는 알 수 없어요. 아이는 엄마가 없어진다는 걸 상상하지도 않거니와 상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당연한 존재라고 여기니까요.\u003cbr\u003e\n이 그림책은 초고 상태에서 만난 분들이나 강연회에 온 분들에게 읽어드리면서 완성해 나갔습니다. 1,000명가량의 사람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아이들은 읽어주는 도중에 “싫어! 그만 읽어!”라며 울거나 “다신 읽어주지 마!”라며 도망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건 엄마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n그럴 때마다 “너, 엄마가 없어지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어봤습니다. 아무리 싫어도 상상해보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그럼으로써 아이는 엄마가 소중하다는 걸 알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죽습니다. 그런 슬프고 힘든 마음을 그림책 속에서 발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374444260,"sku":"11242025999","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8955823509_1.jpg?v=1786426882"},{"product_id":"엄마가-유령이-되었어내가-엄마를-골랐어-세트전2권","title":"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내가 엄마를 골랐어! 세트(전2권)","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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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style=\"position:relative;padding-bottom:56.25%;height:0;margin:16px 0;\"\u003e\u003c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39_joeFxaUk\" style=\"position:absolute;top:0;left:0;width:100%;height:1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alignnone size-full wp-image-199388\"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5131\"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99387_i9788955827590.jpg?v=1787374914\"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유별난 토끼네. 우리처럼 똑바로 걸으면 안 돼?”\u003cbr\u003e\n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편견에 맞서는 거꾸로 토끼 이야기!\u003cbr\u003e\n토끼는 생일 선물로 받은 예쁜 파란색 신발을 신고 조심조심 길을 걷고 있었어요. “앗, 내 신발!!” 그런데 한 아이가 맞은편에서 급하게 달려오다가 토끼의 신발에 흙탕물을 튀기고 말았어요. 더러워진 새 신발에 토끼는 속상했어요. 이대로 가면 새 신발이 금세 헌 신발이 될 거예요. 신발이 더러워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거꾸로 서서 두 귀로 걷는 거예요! 이제 토끼는 거꾸로 ‘끼토’가 되었어요. 끼토는 두 귀로 깡충깡충 신나게 뛰어 다녔어요. 거꾸로 바라보는 세상은 새롭기만 했어요. 하늘에 있던 해님은 땅에서 빛나고 있었고, 땅에 있던 모든 것들은 하늘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지요. 끼토는 거꾸로 걷는 것에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도 만들기 시작했어요. “녕안!(안녕!)”, “워마고!(고마워!)” 등 간단한 말과 단어는 거꾸로 말했고, 밥 먹는 법이나 자는 법도 거꾸로 하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두 귀로 걸어 다니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었어요. 다시 두 발로 조심조심 걸어 보자 다짐하던 참이었지요.\u003cbr\u003e\n“얘! 넌 왜 거꾸로 서서 다니니?” “으악! 괴물 토끼다! 도망가자!” “거꾸로 걸으면 키가 안 커.” …\u003cbr\u003e\n이웃 토끼들이 거꾸로 끼토의 모습을 보고 한마디씩 잔소리하기 시작했어요. 끼토는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고 뭐라고만 하는 이웃들에게 짜증도 나고 화가 났지요. 그래서 “다들 날 좀 내버려 둬요!” 하고 크게 외친 뒤 길을 달려가다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어요. 끼토는 이웃들 앞에서 넘어진 게 부끄럽고 창피해서, 귀가 아픈 데도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일어났어요. 그러고는 아무도 없는 바위에 걸터앉아 속상해서 눈물을 흘렸지요. 그때 끼토에게 토끼 토토가 다가왔어요. 토토는 끼토의 다친 귀에 약을 발라 주고, 자신도 끼토처럼 신발이 더러워지는 것이 싫어서 머리에 이고 있다고 말해 주었어요. 토토는 끼토가 말하지 않아도 끼토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해 준 첫 번째 친구였어요. 이제 끼토는 울지 않아요. 대신 친구 토토와 함께 다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길을 걷기 시작했답니다.\u003cbr\u003e\n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거꾸로 토끼끼토 이야기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함께 남들에게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나’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제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 주는 귀여운 끼토와 그런 끼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사랑스러운 친구 토토의 만남을 《거꾸로 토끼끼토》에서 확인해 보세요!\u003cbr\u003e\n‘나답게’ 세상을 걷고 싶은 토끼끼토와\u003cbr\u003e\n다정한 공감력을 지닌 친구 토토의 사랑스러운 만남!\u003cbr\u003e\n토끼끼토는 신발이 더러워지는 것이 싫어서 거꾸로 서서 걷기로 해요. 그 뿐인가요? 토끼끼토는 거꾸로 물구나무서서 걷는 것에서 시작해 간단한 인사나 단어들도 거꾸로 말하고, 먹는 법, 자는 법, 그리고 노래까지 거꾸로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냅니다. 하지만 남들과 다른 행동 때문에 이웃 토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하지요. “유별난 토끼네. 우리처럼 똑바로 걸으면 안 돼?”\u003cbr\u003e\n이때 좌절한 토끼끼토 앞에 나타난 친구 토토는 따듯한 공감으로 끼토에게 위로와 응원을 줍니다. 토끼끼토처럼 새 신발이 더러워지는 것을 싫어하는 토토는 신발을 머리에 올려 두고 걸어요. 토토는 끼토가 말로 표현하지 않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알아주는 멋진 친구예요. 끼토가 왜 거꾸로 서서 다니는지 먼저 알아주고, 끼토의 아픈 상처를 돌봐 주고, 거꾸로 걸어다니느라 두 귀는 아프지 않은지 등 끼토의 행동을 이상하게 보거나 비난하는 대신 ‘끼토’ 그 자체를 이해하고 챙겨 줘요. 그렇게 친구가 된 토끼끼토와 토토는 각자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함께 걸어갑니다. 엉뚱하게만 보였던 끼토가 세상을 당당히 걸어가는 모습은 이웃 토끼들에게 작은 감동을 줍니다. 토끼끼토를 비난하던 이웃들은 너도나도 네발로 걷고, 데굴데굴 구르고, 게다리 걷기를 하면서 저마다의 다양한 방식으로 걷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게 되지요.\u003cbr\u003e\n다른 사람의 시선과 편견을 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앞으로 나아가는 토끼끼토와 친구 토토의 씩씩한 발걸음처럼 여러분만의 걸음걸이로 세상을 걸어 보세요!\u003cbr\u003e\n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에 엉뚱한 매력이 가득~!\u003cbr\u003e\n보람 작가만의 다정한 시선으로 완성된, 거꾸로이기에 더 완벽한 세상!\u003cbr\u003e\n생일 선물로 받은 예쁜 파란색 신발을 신고 조심조심 길을 걷고, 신발이 더러워지자 울상을 짓는 토끼의 모습은 우리가 새 신발을 신었을 때의 모습과 똑 닮아 있어요. 그런데 이어지는 토끼의 행동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지요. 물구나무서서 커다란 두 귀로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거꾸로 토끼끼토의 모습은 놀랍고 신기하면서도 당당합니다.\u003cbr\u003e\n《거꾸로 토끼끼토》에서는 보람 작가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귀여운 그림, 기발한 상상력으로, ‘거꾸로’라서 더욱 완벽한 세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전 작품인 《모두 참방》과 《완벽한 계란 후라이 주세요》에서 등장했던 사랑스러운 토끼 친구들의 만남을 그린 이번 그림책은, 엉뚱하면서도 자존심 센 미워할 수 없는 토끼끼토와 남들과 달리 끼토의 행동에 공감해 주는 토토, 그리고 그림 장면 곳곳에 숨어서 끼토를 관찰하는 아주 작은 개미, 끼토에 이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공처럼 구르고, 점프하고, 옆으로 길을 걷는 이웃 토끼들까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살펴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녕안(안녕), 기라바해(해바라기), 박수(수박), 토마토(토마토) 등 말과 단어를 거꾸로 말하는 끼토 방식이 담겨, 아이들이 재미있게 말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u003cbr\u003e\n이제 거꾸로라서 더욱 완벽한, 《거꾸로 토끼끼토》를 만나 보세요. 길을 걷는 걸음새만큼이나 나다움을 뽐내는 매력 넘치는 토끼끼토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96327565540,"sku":"08202026998","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optimize_e5d94d02-6fda-4b00-819a-6670673b622a.jpg?v=1787370302"},{"product_id":"달토끼의-후계자를-찾습니다","title":"달토끼의 후계자를 찾습니다","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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