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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도만 0세 육아

$21.00

영역: 아이를 위한 잠재력 계발 프로그램
연령: 부모님을 위한 도서
구성: 307페이지
배송: 단행본 2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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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1302572571 Categories: , ,

Description

감사의 글
추천사
머리말

제1부 아기의 잠재력 계발은 부모에게 달려 있다
제1장 _ 최고의 선생님은 엄마!
제2장 _ 배밀이와 기기는 왜 중요할까?
제3장 _ 아기를 위한 최상의 환경
제4장 _ 뇌의 폭발적 성장 시기, 생후 1년
제5장 _ 아기의 신경학적 욕구에 주목하자
제6장 _ 아기는 때가 되면 저절로 자란다?

제2부 우리 아기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 줄 잠재력 계발 프로그램
제7장 _ 표준 발달 프로필
제8장 _ 첫 번째 평가
첫 번째 시각 능력 평가 : 대광 반사 | 첫 번째 청각 능력 평가 : 깜짝 반사 | 첫 번째 촉각 능력 평가 : 바빈스키 반사 | 첫 번째 운동 능력 평가 : 자유로운 움직임 | 첫 번째 언어 능력 평가 : 출생 울음 | 첫 번째 손쓰기 능력 평가 : 파악 반사 | 요약
제9장 _ 제1단계 감각 자극 프로그램
제1단계 시각 자극 프로그램 : 대광 반사 자극하기 | 제1단계 청각 자극 프로그램 : 깜짝 반사 자극하기 | 제1단계 촉각 자극 프로그램 : 바빈스키 반사 자극하기 | 일일 체크 리스트
제10장 _ 제1단계 운동 기회 프로그램
제1단계 운동 능력 프로그램 : 움직일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기 | 제1단계 언어 능력 프로그램 : 호흡 기능 향상시키기 | 제1단계 손쓰기 능력 프로그램 : 파악 반사 자극하기 | 일일 체크 리스트
제11장 _ 두 번째 평가
두 번째 시각 능력 평가 : 윤곽 지각 | 두 번째 청각 능력 평가 : 활력 반응 |두 번째 촉각 능력 평가 : 활력 감각 지각 | 두 번째 운동 능력 평가 : 배밀이 | 두 번째 언어 능력 평가 : 활력 울음 | 두 번째 손쓰기 능력 평가 : 활력 방출
제12장 _ 제2단계 감각 자극 프로그램
제2단계 시각 자극 프로그램 : 윤곽 지각력 자극하기 | 제2단계 청각 자극 프로그램 : 활력 반응 자극하기 | 제2단계 촉각 자극 프로그램 : 활력 감각 자극하기 | 프로그램 시행에 관한 팁 | 요약 | 일일 체크 리스트
제13장 _ 제2단계 운동 기회 프로그램
제2단계 운동 능력 프로그램 : 바닥에서 활동하기 | 제2단계 언어 능력 프로그램 | 제2단계 손쓰기 능력 프로그램 : 활력 방출 자극하기 | 일일 체크 리스트
제14장 _ 생후 1년간의 언어 발달 프로그램
언어 발달을 위한 다섯 가지 활동 | 요약 | 일일 체크 리스트
제15장 _ 세 번째 평가
세 번째 시각 능력 평가 : 형태 내의 세부 모습 인식하기 | 세 번째 청각 능력 평가 : 의미 있는 소리 인식하기 | 세 번째 촉각 능력 평가 : 영지적 감각 인식하기 | 세 번째 운동 능력 평가 : 교차 패턴으로 기기 | 세 번째 언어 능력 평가 : 의미 있는 소리 내기 | 세 번째 손쓰기 능력 평가 : 움켜잡기 | 요약
제16장 _ 제3단계 감각 자극 프로그램
제3단계 시각 자극 프로그램 : 형태 내의 세부 모습 인식하기 | 제3단계 청각 자극 프로그램 : 의미 있는 소리 인식하기 | 제3단계 촉각 자극 프로그램 : 영지적 감각 인식하기 | 요약 | 일일 체크 리스트
제17장 _ 제3단계 운동 기회 프로그램
제3단계 운동 능력 프로그램 : 중력에 대항하기 | 제3단계 손쓰기 능력 프로그램 : 움켜잡는 능력 발달시키기 | 요약 | 일일 체크 리스트
제18장 _ 네 번째 평가
네 번째 시각 능력 평가 : 시각적 수렴 | 네 번째 청각 능력 평가 : 두 단어 이해 | 네 번째 촉각 능력 평가 : 입체감 이해 | 네 번째 운동 능력 평가 : 양팔로 균형 잡으며 걷기 | 네 번째 언어 능력 평가 : 유의미한 두 어휘의 자발적 사용 | 네 번째 손쓰기 능력 평가 : 한쪽 손의 피질 대립
제19장 _ 제4단계 감각 자극 프로그램
제4단계 시각 자극 프로그램 : 근점에서 시각 수렴하기 | 제4단계 청각 자극 프로그램 : 구체적이고 정교한 단어 인식하기 | 제4단계 촉각 자극 프로그램 : 지속적으로 입체감 인식하기 | 요약 | 일일 체크 리스트
제20장 _제4단계 운동 기회 프로그램
제4단계 운동 능력 프로그램 : 일어서서 걷기 | 제4단계 손쓰기 능력 프로그램 : 손의 피질 대립 강화하기 | 요약 | 일일 체크 리스트
제21장 _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제22장 _ 부모와 아기 모두를 위한 온건한 혁명

부록 : 크롤링 트랙 만들기

책 속으로

뇌는 자궁 속에서부터 계발이 시작됩니다. 배움은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지만, 특히 태어나서 첫 1년 동안 이뤄지는 뇌의 성장과 특별한 학습 능력은 가히 폭발적입니다. 신생아 시기(혹은 태어나서 처음 몇 주)는 아기에게 굉장히 많은 일이 일어나는 놀라운 시기입니다. 누워만 있으니 별일 없을 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뇌가 자라고 폭발적인 학습이 이뤄지는 시발점이니까요.
아이의 놀라운 성장과 학습은 첫돌까지 이어집니다. 아기의 뇌가 급속히 자라는 것은 머리 둘레가 커지는 것을 보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뇌 발달에 대단…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기의 잠재력을 키우려면 ‘생의 첫 1년’에 집중하라!
탄생부터 생후 12개월, 아기의 뇌는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오감과 언어, 운동 등 아기의 잠재력을 다양하게 계발하는
세계적인 아동발달학자 글렌 도만의 ‘생후 1년 육아법’ 공개!

[내용 소개]

태교 동화, 태교 음악에 열 달 동안 집중했던 예비 엄마들,
그런데 아기가 태어난 다음에는?

임신과 동시에 엄마들은 태교에 모든 관심이 쏠린다. 예전엔 듣지 않았던 클래식 음악 CD를 사서 듣고, ‘태교 동화’라 일컬어지는 것들을 뱃속의 아기에게 읽어 주며, 태아의 뇌 발달에 좋다는 음식들도 열심히 챙겨 먹는다. 이 모든 것들은 ‘뱃속 아기의 두뇌와 능력은 열 달 동안 엄마가 하기 나름’이라는 믿음 때문에 하게 되는 것들이다.
사실 이것은 틀린 믿음이 아니다. 태아가 만들어지는 순간에는 0센티미터였을 머리 둘레가 출생 시에 이르면 35센티미터까지 커지는 것을 보면, ‘아기 두뇌가 형성될 임신 시기에 태교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 타당한 주장임을 알 수 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그렇게 열심히 한 열 달 동안의 태교 후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들은 아기를 먹이고, 재우고, 키우는 데만 모든 힘을 쏟기 때문이다. 물론 이제 세상에 막 태어난 아기를 보살피는 것이 부모가 가져야 할 제일 중요한 책임감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엄마들 마음 한구석에는 다소 불안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열 달 동안 태교는 열심히 했는데…… 이젠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불안감 말이다. 『0세 육아: 우리 아기를 위한 잠재력 계발 프로그램(원제: How Smart is Your Baby?)』는 바로 이런 엄마와 부모에게 혁신적인 자녀교육 가이드북이 될 책이다.

아기는 ‘때가 되면’ 알아서 기고, 걷고, 말한다?
젖먹이 아기에게는 뭘 가르쳐 봤자 아무것도 모른다?
어른들의 오해가 아기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다!

사실 갓 태어난 아기의 교육에 대한 불안감을 주위에 털어놔도 엄마들이 듣는 대답은 대부분 천편일률적이다. “갓 태어난 아기 때는 그저 아무 걱정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게 하는 게 최고야.” “아기에게 뭘 가르치겠다고 해 봤자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애가 뭘 알겠어?” “너무 조바심내지 마. 애들은 때가 되면 다 알아서 기고, 걷고, 말하고, 이것저것 알게 되는 거라고.” 주위 사람들의 이런 말에 엄마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맞는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내 아기를 보살피는 일상으로 돌아가며 ‘그래. 두뇌 계발은 애가 좀 자란 다음부터 체계적으로 신경을 써야겠어.’라고 다짐한다.
그런데 다시 두뇌 이야기로 돌아가 생각해 보자. 태아가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성장을 시작하는 뇌는 사람이 죽을 때까지 계속 자라지만, 성장 패턴이 일정하지는 않다. 태아 시기부터 여섯 살 무렵까지는 급격히 발달하다가 그 이후부터는 성장 속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태아 시기의 열 달 동안 35센티미터까지 자랐던 머리 둘레는 출생 후 두 살 반까지는 15센티미터, 두 살 반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는 겨우 5센티미터만 더 자랄 뿐이다. 이는 바꿔 말하면 아기의 두뇌는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장 속도가 감소한다는 것이다. 즉, 날을 거듭할수록 전날 자랐던 것보다 더 적게 자란다는 뜻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기의 두뇌 계발을 위한 활동이나 교육은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아기는 일정 시기가 되면 자동적으로 발달하게 되어 있다’는, 이른바 ‘알람시계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지은이 글렌 도만(Glenn Doman)의 인간능력계발연구소(Institutes of Achievement of Human Potential)는 여덟 달 만에 태어난 생후 2개월 된 아기, 이 아기와 같은 날 착상되었으나 열 달을 꽉 채운 후 이제 막 태어난 아기, 그리고 브라질의 징구 부족에서 태어난 생후 3개월 된 아기의 시각 발달 상황을 비교했다. ‘알람시계 이론’에 따르면 이 세 명의 아기 중 시각이 가장 발달된 아기는 생후 3개월 된 아기여야 한다. 그러나 조사 결과 이 아기는 시각이 가장 뒤처지는 상태였다. 징구 부족의 가옥은 창문이 없고 입구가 매우 좁고 길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 부족은 아기가 태어나면 생후 1년을 집 안에서만 키운다. 즉, 시각적인 자극이 전혀 없는 생활 문화에서 자라기 때문에 다른 환경에서 자라는 아기들보다 시각 발달이 뒤처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다시 말하면 아기의 성장에 있어 ‘사전에 설정된 예정 발달 시기’란 없으며, 아기에게 제공되는 자극이나 환경에 따라 아기의 감각 및 운동 능력, 언어 능력 등이 얼마든지 다르게 발현될 수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아기 두뇌 발달에 가장 결정적이고 혁명적이라 할 수 있는 생후 첫 1년은 ‘아직 어린 아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어른들의 오해로 그냥 방치되고 있는 것이다.

아기의 생애 첫 1년을 가장 풍성하고 효과적으로 채워 줄
55년 역사의 미국 인간능력계발연구소 글렌 도만 박사가 제시하는
두뇌 발달에 따른 단계별 잠재력 계발 프로그램!

『0세 육아』는 그저 안락한 생활환경만을 제공해 주면 아기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충족될 것이라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는 책이다. 인간, 특히 아기의 두뇌와 잠재력 계발을 50년 넘게 연구해 온 지은이 글렌 도만과 재닛 도만은 ‘아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알고 있고, 그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고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어른들의 눈에 갓난아기는 작고 귀여운 존재로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정작 아기는 제대로 보이거나 들리지 않고, 움직이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라도 보고 듣고 느끼며 움직이려 하고, 그것을 위해 깨어 있는 매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 엄청난 생존 욕구와 학습 의욕을 채워 줌으로써 아기가 보다 적극적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은 전적으로 부모의 몫이다.
『0세 육아』의 2부는 바로 그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 줄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렌 도만 박사는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감각을 다양하게 자극함으로써 아기의 뇌가 새로운 환경에 보다 빨리 눈뜨게 하고, 그것이 언어 능력, 운동 능력 등의 여러 형태로 발현되게끔 이끄는 많은 활동들을 부모에게 제시한다. 각각의 감각과 능력은 네 개의 발달 단계에 따라 저마다 다르게 구성되는데, 각 활동별로 체크 리스트가 함께하기 때문에 부모는 아기의 발달 양상을 수시로 체크하며 아기의 능력이 조금씩 발전되어 나가는 것에 대한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이제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그러나 좋은 옷, 맛있는 음식, 포근한 이불보다 아기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기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모르는, 그러나 때를 놓치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생후 1년의 시간 동안 아기의 두뇌를 보다 풍부하고 다채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아닐까? 이것이 바로 부모들이 2세부터의 영어 교육이나 3세부터의 예술 교육보다 ‘0세 육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두 저자는 모든 문화와 사회를 망라하여 수천 명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반세기에 걸쳐 종합적으로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아기들이 왜 스펀지처럼 정보를 빨아들이고 어떻게 삶의 방식을 계발하는지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나아가, 갓난아기의 비범한 능력을 계발해 주기 위해 아기가 탄생한 순간부터 즐거운 환경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아기는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습득할 수 있습니다. 배움의 순간을 즐기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기는 대단히 복잡한 이 세상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체력과 건강과 지적 능력을 계발할 것입니다.”
– 미하이 디만세스쿠 박사(Mihai Dimancescu, 세계적인 신경외과 전문의)의 추천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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