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가만히-들어주었어","title":"가만히 들어주었어","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style=\"position:relative;padding-bottom:56.25%;height:0;margin:16px 0;\"\u003e\u003c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A0EF3xBNn7w\" style=\"position:absolute;top:0;left:0;width:100%;height:1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alignnone size-full wp-image-158372\"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2804\"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5001_i9788966351008.jpg?v=1786438578\"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div\u003e\u003cimg alt=\"\" src=\"\/pub\/media\/wysiwyg\/Screen_Shot_2019-11-12_at_2.53.27_PM.jpg\"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700\"\u003e\" 슬픔에 빠진 사람을 어떻게 위로해야 좋을까요?\u003cbr\u003e\n- 진심 어린 위로란 가만히 귀 기울이며 기다려주는 것!\u003cbr\u003e\n좌절과 절망으로 외롭고 슬플 때, 누군가 손 내밀어준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그로 인해 좌절을 이겨내고 다시금 세상에 나아갈 용기를 갖게 되니까요. 꼭 말로 위로해 주고 해답을 제시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곁에서 진심 어린 태도로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저절로 힘이 생기지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 테일러에게 토끼는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u003cbr\u003e\n닭, 곰, 코끼리 그리고 다른 동물들, 이들은 모두 테일러를 위로하고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어떤 때에는\u003cbr\u003e\n닭처럼 상대방이 슬픔을 털어내길 유도하는 위로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때에는 곰처럼 같이 소리를 지르며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것이 최선일 때도 있고, 코끼리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동이 상대방의 마음에 가장 크게 와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만의 방식을 테일러에게 강요하거나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테일러는 그 누구와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u003cbr\u003e\n내내 좌절과 절망에 빠져 있던 테일러가 다시 의욕을 갖고 도전하게 한 토끼의 힘은 무엇일까요?\u003cbr\u003e\n토끼는 시종일관 테일러 옆에 앉아서 ‘가만히 들어주기’만 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다른 동물들처럼 자기 방식을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그저 가만히 들어주기만 했지요.\u003cbr\u003e\n- 나의 방식이 아닌 너의 방식으로 위로하기!\u003cbr\u003e\n사실 토끼처럼 상대의 마음에 온전히 공감하고 가만히 들어주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내 방식’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때’를 기다려준다는 건 정말 어렵지요. 그래서 우리는 위로와 도움이라는 이름으로 아픈 이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한 채 내 방식을 강요하거나 독촉하거나 윽박지르곤 합니다.\u003cbr\u003e\n우리는 살면서 테일러처럼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고, 좌절감을 맛보기도 합니다. 그럴 때 토끼 같은 이가 있어 온전히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주변에 누군가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가만히 다가가 주세요. 섣부른 진단을 앞세워 내 방식을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털고 일어설 수 있도록 ‘때’가 올 때까지 가만히, 그저 가만히 곁에서 들어 주세요. 테일러한테 토끼가 그랬던 것처럼.\"\u003cimg alt=\"\" src=\"\/pub\/media\/wysiwyg\/Screen_Shot_2019-11-12_at_2.53.41_PM.jpg\"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700\"\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014258404,"sku":"201911121496","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screen_shot_2019-11-12_at_2.49.55_pm.jpg?v=1786423628","url":"https:\/\/ibookpark.com\/products\/%ea%b0%80%eb%a7%8c%ed%9e%88-%eb%93%a4%ec%96%b4%ec%a3%bc%ec%97%88%ec%96%b4","provider":"IBOOKPARK","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