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벽-2016-황금도깨비상-수상작","title":"벽 - 2016 황금도깨비상 수상작","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img alt=\"\" src=\"\/pub\/media\/wysiwyg\/Screen_Shot_2019-12-28_at_5.27.56_PM.jpg\"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700\"\u003e\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alignnone size-full wp-image-128446\"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958\"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5456_9788949101842-2.jpg?v=1786438630\"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n\u003cb\u003e2016 황금도깨비상 수상작!\u003cbr\u003e\n2015 볼로냐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u003cbr\u003e\n정진호의 놀라운 신작\u003cbr\u003e\n신기한 공간의 세계를 통해\u003cbr\u003e\n세상을 새롭게 보게 하는 마술 같은 그림책\u003c\/b\u003e『벽』은 기획, 주제 전달 효과가 뛰어나다.\u003cbr\u003e\n화면 감각이 간결하면서도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알맞다.\u003cbr\u003e\n간결한 카툰과도 같은 깔끔한 작품으로 내용 구성과 그래픽이 모두 우수하다.\u003cbr\u003e\n-심사위원 박화영, 이호백-\u003cbr\u003e\n2016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정진호의 신작 그림책『벽』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u003cbr\u003e\n정진호 작가는 2015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 한국 그림책 작가로 촉망받고 있다. 건축학과를 전공한 작가답게 『벽』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간을 색다르게 해석한다. 직선과 곡선, 노랑과 파랑만으로 이루어진『벽』은 우리를 마술 같은 공간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평평한 바닥에 『벽』을 내려놓고 손으로 한 장면씩 넘기면, 머릿속에 공간 전체와 부분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그림 속 아이를 쫓아갔을 뿐인데, 마치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것처럼 공간 감각을 일으킨다. 『벽』을 두 손에 펼쳐든 채로 좁혔다 넓혔다 하면, 그림 속 벽의 위치와 거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며 보는 재미까지 있다. 책을 보며 노는 사이 앞과 뒤, 위와 아래, 안과 밖, 오른쪽과 왼쪽 같은 방향과 공간의 개념이 오롯이 새겨진다.\u003cbr\u003e\n『벽』은 아이들의 공감 감각을 일깨워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고, 어른들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열린 마음을 선사해 줄 것이다.\u003cbr\u003e\n벽은 안과 밖의 이야기입니다.\u003cbr\u003e\n모든 것들은 안팎이 있습니다.\u003cbr\u003e\n우리가 어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u003cbr\u003e\n중요한 것은 모든 면들을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시선입니다.\u003cbr\u003e\n-작가 정진호\u003cb\u003e신기한 공간의 세계를 요리조리 누비는 즐거움\u003c\/b\u003e호기심 많은 아이가 벽을 따라가다가 작은 창을 발견한다. 아이는 안을 들여다본 건데, 어느새 밖을 내다보고 있다. 벽을 따라 아이는 더 가까이 다가간 건데, 오히려 더 멀어져 버린다. 이번에는 문 안으로 들어간 건데, 아이는 오히려 밖으로 나와 버린다. 아이는 오른쪽으로 꺾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왼쪽으로 가고 있다. 아이는 작아 보이는 창을 보고, 혹시 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아이는 왜 작은 창을 보고, 큰 거라고 생각한 걸까?\u003cbr\u003e\n그림책『벽』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공간의 세계를 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본 아이들은 장면을 따라 머릿속으로 공간을 그리게 된다. 캐릭터를 따라 위치와 방향을 이리저리 바꾸는 상상을 즐기는 사이 아이는 공간에 대한 감각과 개념을 익힌다. 마음에 드는 장면 하나를 아이가 고르고 그 장면에서 공간을 자유롭게 상상하며 확장해 보는 것도 좋다. 그림을 들여다보고, 변화를 알아차리고, 머릿속으로 그려 봄으로써 아이는 관찰력과 변별력, 기억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공간 지각력을 놀이처럼 즐기게 될 것이다.\u003cb\u003e세상을 새롭게 보게 하는 마술 같은 그림책\u003c\/b\u003e『벽』은 안과 밖, 오른쪽과 왼쪽, 작다 크다 같은 반대개념을 반복하여 보여 준다. 이런 반대개념이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한눈에 쏙 들어온다. 그런데 이 놀라운 그림책은 우리가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같은 그림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같은 곳인데도 우리가 바라보는 방향을 달리하면, 보이지 않던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가 보지 못한 부분을 알게 되면, 생각도 달라진다. 그림책 『벽』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여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느끼게 해 줄 것이다.\u003cb\u003e선과 색만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조형미\u003c\/b\u003e정진호 작가는 3차원의 입체 공간을 놀랍도록 독창적이고 세련된 구성으로 2차원의 평면 종이에 옮겨 놓았다. 직선과 곡선만으로 공간의 부분과 전체를 표현하고, 노랑과 파랑, 단 두 가지 색으로 위치의 변화를 나타낸 조형미가 뛰어나다. 그림책 안에 입체 공간을 오롯이 담아내어 누구나 이 그림책을 보는 순간 3차원의 세계를 머릿속에 떠올리게 한다. 친근하게 생긴 캐릭터 딱 하나가 자칫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벽’을 따라 움직이는 컨셉은\u003cbr\u003e\n어느 장면 하나 허투루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한다. 건축 소재인 ‘벽’과 생각하고 판단하는 틀이 되는 ‘관점’을 연결해, 깊이 있는 주제를 담담하고 짧은 글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 준다.\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032575716,"sku":"201912281940","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88949101842.jpg?v=1786423734","url":"https:\/\/ibookpark.com\/products\/%eb%b2%bd-2016-%ed%99%a9%ea%b8%88%eb%8f%84%ea%b9%a8%eb%b9%84%ec%83%81-%ec%88%98%ec%83%81%ec%9e%91","provider":"IBOOKPARK","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