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세상에서-가장-힘이-센-말","title":"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div class=\"wp-block-image\"\u003e\u003cimg alt=\"\" class=\"wpa-warning wpa-image-missing-alt alignnone size-full wp-image-109926\" data-warning=\"Missing alt text\" height=\"4545\"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109922_9791196981600-2.jpg?v=1786442391\"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u003e말은 힘이 세다\u003cbr\u003e\n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 수없이 많은 말을 하지만\u003cbr\u003e\n우리는 정작 필요한 때, 필요한 말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u003cbr\u003e\n끙끙 앓으며 미처 하지 못한 말 때문에 밤새 잠 못 이루고\u003cbr\u003e\n잘못 뱉은 말 한 마디 때문에 또 골머리를 앓는다.\u003cbr\u003e\n태어나서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불렀던 어떤 말은\u003cbr\u003e\n한순간에 다시 부를 수 없는 말이 되기도 한다.\u003cbr\u003e\n달달북스 첫 번째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개정판)》은\u003cbr\u003e\n말의 힘을 알고 그 힘을 제대로 쓰는 법을\u003cbr\u003e\n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글로 건넨다.\u003cbr\u003e\n흔한 말, 그런데 하기 어려운 말\u003cbr\u003e\n이제 막 세상에 온 아이의 눈동자를 보며 아름다운 말을 건네고 싶은데\u003cbr\u003e\n이상하게 입이 떨어지지 않을 때,\u003cbr\u003e\n어쩔 수 없이 “안 돼!” “하지 마!” 하고 따끔따끔한 말을 쏟아냈는데\u003cbr\u003e\n아이 마음을 풀어줄 말을 찾지 못할 때,\u003cbr\u003e\n그냥 이유 없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은데\u003cbr\u003e\n입 안에서 말들이 맴돌기만 할 때,\u003cbr\u003e\n《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자.\u003cbr\u003e\n너무 쉬운 말, 그런데 하기 어려운 말이\u003cbr\u003e\n그림책을 읽는 동안에 아이 마음에 작은 씨앗이 되어\u003cbr\u003e\n아름다운 말씨를 꽃피울 것이다.\u003cbr\u003e\n집에서 시작해\u003cbr\u003e\n집으로 돌아온 ‘말’ 이야기\u003cbr\u003e\n아침 햇살이 쏟아지는 아침, 행복한 아침이 시작된다.\u003cbr\u003e\n엄마와 아이들은 아침을 준비하고, 아빠는 고양이 밥을 챙긴다.\u003cbr\u003e\n그리고 서로에게 ‘고맙다’ 인사를 건넨다.\u003cbr\u003e\n《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은 이렇게 집에서 시작한다.\u003cbr\u003e\n도와줘서 ‘고마워’, 실수해도 ‘괜찮아’\u003cbr\u003e\n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속에, 아이는\u003cbr\u003e\n이제 ‘혼자 할 수 있어요!’라며 운동화 끈을 질끈 묶고 학교로 향한다.\u003cbr\u003e\n집에서 사회로 나가는 것이다.\u003cbr\u003e\n하지만 세상은 낯설고 새로운 친구 앞에 부끄럽다.\u003cbr\u003e\n‘안녕!’하고 가벼운 인사를 건네는 것도 쉽지 않다.\u003cbr\u003e\n아이는 날마다 연습을 한다.\u003cbr\u003e\n하늘에 구름, 길가의 꽃, 공원의 벤치, 동네 강아지, 동네 고양이에게 ‘안녕’ 인사를 건넨다.\u003cbr\u003e\n힐끗 돌아보고 싱긋 웃어주던 친구가 ‘안녕’ 인사를 받아주고 아이는 조금 자신감을 갖는다.\u003cbr\u003e\n이렇게 우리는 유치원으로, 학교로, 사회로 한 걸음 나가는 법을 배운다.\u003cbr\u003e\n그 속에서 기쁜 일, 속상한 일을 겪으며\u003cbr\u003e\n말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u003cbr\u003e\n그리고 집에 돌아온 아이는 가족과 함께 감사하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u003cbr\u003e\n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보고 싶으니 얼른 오시라고 마음을 전한다.\u003cbr\u003e\n이윽고 밤이 깊어지고\u003cbr\u003e\n《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은 이렇게 집에서 이야기를 마친다.\u003cbr\u003e\n내게 가장 힘이 센 말은 따로 있다\u003cbr\u003e\n《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의 시작은 엄마(어쩌면 아빠)가 아이에게 던진 질문으로 시작한다.\u003cbr\u003e\n“너에게 가장 힘이 센 말은 뭐니?”\u003cbr\u003e\n아이는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하루를 돌아본다.\u003cbr\u003e\n아침에 엄마를 들어주고 들었던 ‘고마워’ 한 마디는 더 돕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다거나\u003cbr\u003e\n엄마가 실수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괜찮다’고 했던 말은 언젠가 엄마와 아빠에게 들었던 말이다.\u003cbr\u003e\n학교에서 친구와 다투고 ‘미안해’라고 말하는 건 쉽지 않았지만 하고 보니 속이 시원했다.\u003cbr\u003e\n기쁘다고 말하면 기쁜 마음이 들고 속상하다고 말하면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u003cbr\u003e\n말이 마음이 되기도 한다.\u003cbr\u003e\n하지만 아이는 생각한다. 이 모든 말들이 힘이 세지만, 자신에게 힘이 센 말은 따로 있다고.\u003cbr\u003e\n어떤 말보다 힘이 세고 모든 말을 대신할 수 있고 자꾸 하고 싶은 그 말.\u003cbr\u003e\n바로 ‘엄마’ 그리고 ‘아빠’라고.\u003cbr\u003e\n그리고 이 책의 가족들은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u003cbr\u003e\n아름다운 말씨는 ‘건강한 마음’ 위에 꽃핀다\u003cbr\u003e\n《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개정판)》을 내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그림의 서사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이 건강한 마음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u003cbr\u003e\n그래서 그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가족과 한 아이의 일상을 통해, 말이 언제 어디서 누구와 있을 때 어떤 힘을 가지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글의 서사는 묻는다.\u003cbr\u003e\n세상에 힘이 센 말이 많지만, ‘내게 힘이 센 말’은 무엇이냐고.\u003cbr\u003e\n글의 서사는 ‘엄마와 아빠’라고 맺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그 모든 말의 힘이 결국 ‘사랑해’에서 온다고 말한다. ‘사랑해’라는 말은 덧붙이는 말없이, 따뜻한 햇살이 밀려드는 아침, 가족이 하나로 누워 ‘사랑해’로 서로를 깨우는 모습을 보여준다.\u003cbr\u003e\n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아름다운 말씨는 결국 ‘사랑’을 바탕으로 하지 않나?\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4290033892,"sku":"03092024980","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91196981600.jpg?v=1786426425","url":"https:\/\/ibookpark.com\/products\/%ec%84%b8%ec%83%81%ec%97%90%ec%84%9c-%ea%b0%80%ec%9e%a5-%ed%9e%98%ec%9d%b4-%ec%84%bc-%eb%a7%90","provider":"IBOOKPARK","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