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엄마의-말","title":"엄마의 말","description":"\u003ch2 style=\"font-size:1.8em; font-weight:700; margin:0 0 16px;\"\u003eDescription\u003c\/h2\u003e\n\u003cimg alt=\"\" class=\"alignnone wp-image-81106 size-full\" height=\"1552\"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54_9791185564234-2.jpg?v=1786435907\" style=\"display:block; max-width:100%; height:auto;\" width=\"814\"\u003e\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엄마, 어렸을 때 꿈이 뭐였어?\u003c\/div\u003e\u003cdiv class=\"info_text\"\u003e보는 것만으로도, 듣는 것만으로도 이상하게 마음이 먹먹해 오는 말, '엄마'. 엄마도 꿈 많은 소녀였을 때가 있었고, 사랑스럽고 예쁜 아가씨였을 때가 있었을텐데, 엄마가 되고 나서는 그 모든 것을 가슴 깊숙이 접어둔 채 '엄마'로서만 살아갑니다. 이러한 엄마의 사랑과 희생을 잘 알기에, 우리는 엄마를 생각할 때면 가슴 한켠이 아려오나 봅니다. 이제 엄마의 과거로 돌아가 엄마는 어떤 아이였는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 들어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됩니다.\u003cbr\u003e\n『엄마의 말』은 《괜찮아》, 《너는 어떤 씨앗이니?》의 저자 최숙희의 그림책으로, 저자 자신의 어머니와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그림책입니다. 가난했던 옛 시절,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에도 갈 수 없었던 소녀가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냈습니다. 특히 엄마의 꿈과 희망을 힘차게 달리는 말로 상징화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가는 점이 돋보입니다. 저자 특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하며 오랜 시간 책을 덮지 못하게 만듭니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08년 대한민국에 눈물바람을 일으켰던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그림책으로 나온다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어느 해 여름, 아이 하나를 잃은 엄마가 가슴을 부여잡고 우는 모습, 하지만 남은 아이들을 위해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엄마에게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 아닙니다. 아이를 위해 이 그림책을 선택한 엄마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때로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것보다, 그림책을 읽는 엄마의 모습이 더 커다란 선물이 될 때가 있습니다.\u003c\/div\u003e","brand":"IBOOKPAR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623819321572,"sku":"1430952615","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831\/9788\/6692\/files\/9791185564234.jpg?v=1786422242","url":"https:\/\/ibookpark.com\/products\/%ec%97%84%eb%a7%88%ec%9d%98-%eb%a7%90","provider":"IBOOKPARK","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