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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와뭉치의 떠들썩한하루- 나 혼자 읽을래요 3
Original price was: $22.00.$17.00Current price is: $17.00.
영역: 창작그림책
연령: 3~7세
구성: 양장본 | 96쪽 | 230*210mm
배송: 단행본 두권이상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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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에는 아무리 목욕을 해도 삼십 분도 안 되어 온몸이 지저분해지는 여자아이 꼬질이와 강아지 뭉치가 벌이는 유쾌한 사건들이 담겨 있다.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소동들은 읽는 독자에게 커다란 웃음을 선사한다. 총 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꼬질이와 뭉치의 떠들썩한 하루>는 1973년에 네덜란드에서 발표된 작품이지만,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어색하거나 유치하지 않고,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모든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인물의 행동과 표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이 인상적이며, 지은이 아니 슈미트는 1988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작가이기도 하다.
다락방에 갇혔어요
거품 홍수가 났어요
까까머리가 되었어요
결혼식에 갔어요
엄마가 아파요
이모의 생일이에요
거품 홍수가 났어요
까까머리가 되었어요
결혼식에 갔어요
엄마가 아파요
이모의 생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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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핍 베스텐도르프
최근작 : | |
소개 : | 네덜란드의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97년 네덜란드도서협회에서는 핍을 위해 딱 한 번만 주는 특별한 상을 만들어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2004년에 88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
- 역자 : 김희정
최근작 : | … 총 12종 |
소개 : |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하였다. 네덜란드로 입양됐던 아이들이 다시 우리 나라를 찾아 왔을 떄 통역을 맡았으며, 많은 네덜란드 책을 우리 나라 말로 옮겼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다. |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 2 l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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