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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

Original price was: $24.00.Current price is: $17.00.

영역: 창작그림책
대상: 3~7세
구성: 양장본 32쪽  231*209mm  310g
ISBN : 9788949110172
배송: 단행본 2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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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49110172 Category: ISBN: 9788949110172

Description

책소개

1963년 칼데콧 상 수상 작품.

어느 겨울날 아침, 하얗게 쌓인 눈을 본 피터가 눈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통해 눈 오는 날 아이의 행동과 심리를 잘 보여 주는 책이다.

저자 및 역자소개

에즈라 잭 키츠 (Ezra Jack Keats) (지은이)

1916년에 뉴욕 브룩클린의 빈민가에서 식당 급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키츠는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못하고 독학으로 화가의 꿈을 키워나갔다. 키츠에게는 도서관에 꽂혀 있는 책들이 유일한 선생이었다. 그는 1947년에 한 잡지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첫발을 내디뎠다. 키츠는 1962년에 자신이 직접 쓰고 그린 《눈 오는 날》을 발표하여 그림책 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다. 《눈 오는 날》은 흑인 꼬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최초의 그림책이었고, 아이의 일상생활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였으며, 화법 역시도 …

수상 : 1970년 칼데콧상, 1963년 칼데콧상, 0 년 칼데콧상(외서)
최근작 : <휘파람을 불어요>,<피터의 의자>,<야옹, 고양이 놀이> … 총 228종

김소희 (옮긴이)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 복지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NGO(시민 사회 단체)를 전공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행한 월간 [환경운동] 기자로 5년 동안 활동했고, 이후 13년 동안 어린이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게 낮게 느리게’라는 말과, 키낮은 서가 밑에 앉아 그림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시대》《콘크리트 마당에 꽃을 심다》《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마지막 큰뿔산양》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 : <마지막 큰뿔산양>,<반듯반듯 마음을 공부해요>,<작은도서관이 아름답다> … 총 1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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