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펑펑 : 내물건

$10.00

영역: 스티커북
연령: 3~7세
구성: 반양장본 | 24쪽 | 297*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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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1400805011 Categories: , , ,

Description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생생한 물건 사진들로 만나 보자. 빨갛거나 파란 물건,네모 모양이나 세모 모양 물건들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주제들로 구분하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놀다 보면 사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물론 관찰력과 독창성, 자신감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






1. 하얗다 까맣다
2. 빨갛다 파랗다
3. 노랗다 녹색이다
4. 알록달록하다
5. 점무늬가 있다 줄무늬가 있다
6. 네모나다 동그랗다
7. 세모 모양이다 별 모양이다 하트 모양이다
8. 길다 뾰족하다
9. 달다 시다
10. 소리가 난다 냄새가 난다
11. 여름에 쓴다 겨울에 쓴다
12. 엄마가 주로 쓴다 아빠가 주로 쓴다
13. 내가 쓴다

 

 


 












* 생생한 사진 스티커
선명한 색감과 느낌들이 살아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만나 보세요. 백과사전 못지 않은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향상됩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물건 구분하기
아이들은 다양한 물건에 호기심이 많지만 물건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구분하는 일에는 서툰 편이지요.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여러 가지 물건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매일 보던 집 안 물건들도 새롭게 보인답니다. 이건 줄무늬가 있고, 저건 소리가 나고, 요건 여름에 쓰고 하면서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물건들에 대한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 스티커 붙이기부터 물건 백과 사전까지 활용도 200%!
스티커 책, 한번 붙이고 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이런 물건 저런 물건> 스티커 책은 다 붙이고 난 후의 재미가 오히려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주제에 중복되어 들어 있는 물건들은 무엇인지 찾아 보고, 신문이나 잡지책에서 다른 물건들을 오려 붙일 수도 있어요. 다 붙이고 난 책은 나만의 물건 백과 사전으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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