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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1: 두뇌 인지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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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부모육아서
지은이: EBS제작팀
구성: 288쪽
배송: 단행본 2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입니다.
출판사: 지식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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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프롤로그_아이들을 행복으로 이끄는 디딤돌

PART 1 남과 여, 그들의 차이

나와 너의 차이는 두뇌의 차이
– 인간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
– 아이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

내 아이의 뇌가 자라나는 특별한 과정
– 0세, 피부는 제2의 뇌
– 만 1~2세, 운동능력의 발달
– 만 3~6세, 스스로 사고하는 힘
– 만 7~12세, 다양한 경험과 학습이 중요
– 사춘기, 어른 뇌로의 준비
– Bonus Page 1 뇌의 구조와 놀라운 성능
– Bonus Page 2 한눈으로 보는 연령별 두뇌 발달표

핑크 공주와 슈퍼히어로
– 남녀의 차이, 학습되는가 타고나는가?
– 아이는 언제부터 성별을 인지할까?
– 얼굴과 위치를 잘 기억하는 여자
– 마음속 회전과 사물의 특징 파악에 뛰어난 남자

남자의 뇌 vs. 여자의 뇌
– 아들의 뇌, 딸의 뇌
– 여자가 말싸움에서 이기는 이유
– 주차능력은 남자의 특권?
– 한꺼번에 여러 일을 해내는 여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남자
– 엄마의 아픔에 공감하는 딸, 무관심한 아들
– 남성의 체계화형 뇌, 여성의 공감형 뇌

손가락에 담긴 과학적 사실
– 손가락 길이와 성호르몬의 관계
– 남과 여, 예외는 있다
– 17퍼센트의 비밀
– 내 아이, 있는 그대로 존중하기

아들과 딸, 다르게 키워야 한다
– 미술시간에 나타난 남녀의 차이
–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다른 교육이 필요하다
– 아들은 왜 게임의 유혹에 약할까?
– 남자아이에게서 ADHD가 많이 나타나는 이유
– 아들, 느긋하게 기다려라
– 감정이 통해야 마음을 여는 딸
– 딸, 당당한 리더로 키워라
– Bonus Page 3 아들과 딸, 최적의 학습법은 따로 있다

PART 2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무한한 가능성, 아이의 두뇌
– 뇌는 특별한 것에 집중한다
– 뇌는 소리를 잘 기억한다
– 뇌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 뇌는 기분 좋은 것을 저장한다
– 뇌는 진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다중지능에 주목하라
–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 IQ 검사의 한계
– 다중지능의 발견, 뇌에 숨겨진 지능 영역
–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강점지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라
– 다중지능을 증명하는 서번트 신드롬
– 강점지능으로 약점지능을 보완하라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분모, 자기이해지능
– 다중지능 이론을 도입한 학교들

아이의 재능과 행복을 찾아주는 법
– 왜 강점지능을 찾아주어야 하는가?
– 호기심을 포착하고 자존감을 키워줘라
– 강요도 포기도 금물, 동기는 아이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 발달 단계에 맞추어 흥미를 관찰하고 꿈을 구체화시켜라

천재도 즐기는 사람은 이기지 못한다
– 유전은 못 바꿔도 환경은 바꿀 수 있다
– 강점지능을 살려 약점지능을 보완하라
– 실존지능, 그 밖의 무한한 가능성
– Bonus Page 4 내 아이의 강점지능 발견하기
– Bonus Page 5 내 아이의 강점지능 계발하기

에필로그_교육은 생각의 불을 지피는 것
찾아보기

왜 그럴까?
1. 남자아이는 아침을 먹어야 두뇌회전이 빠르다
2. 여자아이에게도 거친 운동이 필요하다
3. 남자아이는 폭력적인 것에 끌린다
4. 아들과 딸, 나이는 같아도 훈육은 달라야 한다
5. 남자아이 대부분은 숙제를 잘 하지 않는다
6. 많이 걸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7. 박물관 교육이 아이의 관심사를 넓힌다
8. 다중지능의 발견, 아이마다 시기가 다르다
9. 아이 관찰일기가 지능 프로파일을 대신한다

출판사 서평

내 아이를 올바로 이해하고
제대로 양육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대한민국 자녀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아이의 사생활』 개정 증보판

-‘뇌’를 알아야 우리 아이가 보인다!
-우리 아이의 두뇌발달 단계, 적성에 맞는 양육법은 무엇일까?
-비슷하지만 다른 아들과 딸, 각각에 적합한 양육법 제시

1. 부모, 교사, 교육 전문가들에게 한결같은 격찬을 이끌어낸 베스트셀러
‘인공지능 시대’, 아이의 뇌와 적성을 이해하라!

대한민국 자녀교육에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 온 『아이의 사생활』 개정판이 출간됐다. 2008년 EBS에서 방송되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았을 뿐 아니라 온갖 상을 휩쓸며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육아에 대한 파편적인 조언과 지침이 일상에서, 또 미디어에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아이들의 실제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아이에 대한 종합적이고도 과학적인 이 다큐멘터리를 기반으로 『아이의 사생활』이 출간되었고, 도서 역시 부모와 교사, 교육 전문가들에게 한결같은 격찬을 이끌어내며 7년 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1권인 ‘두뇌.인지 발달’은 기존 도서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여 정보를 더욱 풍부히 했다. 아이의 뇌가 어떤 단계를 거쳐 발달하는지, 아들과 딸이 서로 다른 이유와 획일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각각의 특성을 살리는 양육법은 무엇인지, 내 아이의 두뇌성향을 눈여겨보는 법과 맞춤 교육법을 소개한다. 또한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해서, 내 아이만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찾는 법을 일러주고, 강점지능을 키워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한다.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따라 자녀교육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언어능력 등을 따라잡을 날도 멀지 않았다는 인식은 미래에 대해 불안함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은 분명 존재하고, 그 비밀은 여전히 ‘뇌’에 있다. 아이의 뇌 발달을 이해하고, 적성을 더 심도 있게 고민해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발달과정을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잠재되어 있는 무궁한 능력을 우리 아이가 제대로 발휘하고 더욱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변함없는 행복과 성공의 원칙이다.
철학,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과학을 아우르는 분석과 더욱 풍성해진 감동을 전하는 이 책은 내 아이와 인간에 대한 통찰력뿐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며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얻기에 충분하다.

2. 국내 최초, 최대 범위의 과학적 실험을 통해 밝혀낸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육아법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론과 현실의 완벽한 조화를 꾀했다는 점이다. 1년 동안의 취재기간, 설문조사 참여 인원 4,200여 명, 실험 참가 어린이 500명이라는 긴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과학적 데이터를 추출해냈고, 하워드 가드너, 존 매닝, 레너드 삭스, 서울대학교 교수진 등 70여 명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아 신뢰성을 높였다. 구체적인 실험 장면과 결과는 그동안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던 아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주기에 충분하고, 전문가들의 최신 이론은 내 아이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구나 외국의 사례가 아니라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우리 실정에 가장 알맞은 육아법을 도출해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예를 들어 누구나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양육방법에 있어서는 그 어떤 사람도 그 둘을 다르게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었다. 물론 각 성별이 제각각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성별 때문에 자신의 성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없다면 그건 불합리한 처사겠지만, 엄연히 다른 성별을 지나치게 획일화된 관점에서 양육하고 교육해서는 안 된다. 책은 양성이 어떻게 다른지, 발달과정의 차이는 무엇인지,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실험을 통해 두루두루 소개하고, 이들을 제대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 알려준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보다 더욱 활발하고, 또한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소리는 듣지 못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아이를 키울 때는 직접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 또한 여아는 소근육과 사고, 언어가 먼저 발달하는 데 비해, 남아는 대근육과 행동이 먼저 발달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섯 살짜리 남자아이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면서 너무 발달이 늦다고 걱정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다. 남자아이는 해당 영역이 더욱 발달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한다. 이렇듯 과학적인 실험결과와 실질적인 지침은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보여준다.

3. 당신이 알지 못한 아이의 모든 것이 낱낱이 밝혀진다
양육과 교육이 힘든 이유는 아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이렇게 산만한지 모르겠다’, ‘몇 번을 말해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다른 아이들은 다 잘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왜 이리 뭐든 늦는지 모르겠다’ 등의 말을 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사실 이는 아이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걱정과 푸념이다. 내 속으로 낳은 내 자식이지만 아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발달과정을 알고 내 아이만의 개별적 특성을 파악한다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조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또한 어떻게 해야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도 발견할 수 있다. 어설픈 이해는 오해와 똑같다. 책은 오해를 넘어 아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러한 이해는 내 아이를 더욱 깊이 사랑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4.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 제대로 알고 키우기
『아이의 사생활 1』은 특히 두뇌발달과 인지발달을 중심으로 내 아이의 비밀을 하나하나씩 풀어낸다. 내 아이가 어떻게 정보를 습득해서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해 재능이나 지능으로 싹틔우는지를 구체적인 연구결과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책은 수학공식이나 영어단어를 깨치는 지능이 아닌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발굴하는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행복과 성공을 이끌어내는 힘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 아이가 정말 하고 싶고 바라는 일은 무엇인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어떤 측면에서 다른지를 과학적 스토리텔링으로 조목조목 제시한다.
‘1장 남과 여, 그들의 차이’에서는 그동안 누구나 알고는 있었지만 간과하기 쉬웠던 남녀의 발달과정과 차이점을 상세히 들여다보며 어떻게 해야 양 성별이 지니는 장점을 더욱 크게 부각시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서로 더욱 조화로운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또한 ‘2장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에서는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해, 내 아이가 어떤 강점지능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법을 제시한다. 모든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그 가능성이 풍성한 성과를 거둘 수도, 아니면 그냥 제풀에 사라질 수도 있다. 내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무엇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의 지능과 재능을 제대로 꽃피워주고자 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5. 아이와 더욱 가까워지는 구체적인 육아 지침
부모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가질 만한 구체적인 팁도 첨부했다. 아침밥이 두뇌발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남녀 아이에게는 어떤 운동이 좋은지, 각 연령별로 어떤 훈육을 시켜야 하는지, 어느 시기에 아이의 다중지능이 발견되는지 등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연령별 두뇌 발달표’, ‘아들과 딸에게 맞는 최적의 학습법’, ‘강점지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방법’ 등을 보너스 페이지로 마련하였다. 이는 독자 개개인이 자신과 아이의 유형을 직접 진단하고, 이에 따른 양육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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