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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친구!
Original price was: $24.00.$18.00Current price is: $18.00.
- 영역: 창작동화
- 연령: 3-7세
- 지은이: 로드 캠벨
- 구성: 18쪽 | 188*257mm
- 배송: 단행본은 2권이상 미국내 배송비무료
- 출판사: 보림
1 in stock (can be backordered)
Description
딩동! 소포가 도착했어요.
동물원에서 어떤 친구를 보내주었을까요?
동물원에 편지를 썼어요. 동물 친구를 보내 달라고요. 그랬더니 딩동! 커다란 소포가 도착했어요. 커다랗고 노란 소포에는 ‘동물원에서 보냅니다’라는 카드가 적혀 있고요, 옆에는 ‘아주 무거움!’이라고 쓰여 있네요. 동물원에서 정말 친구를 보내주었나 봐요! 어떤 친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날개를 들어 올려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만나면 안녕! 하고 인사해요.
동물원에서 어떤 친구를 보내주었을까요?
동물원에 편지를 썼어요. 동물 친구를 보내 달라고요. 그랬더니 딩동! 커다란 소포가 도착했어요. 커다랗고 노란 소포에는 ‘동물원에서 보냅니다’라는 카드가 적혀 있고요, 옆에는 ‘아주 무거움!’이라고 쓰여 있네요. 동물원에서 정말 친구를 보내주었나 봐요! 어떤 친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날개를 들어 올려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만나면 안녕! 하고 인사해요.
전 세계 베스트셀러
22개국 수출, 800만부 돌파 기념 출간동물원에 편지를 썼어요.
“동물 친구를 보내 주세요!”
그런데 도착한 친구는?1982년 첫 출간 이후, 35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판매 기록을 올린 《안녕, 내 친구!》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 플랩북입니다. 800만부 돌파 기념을 축하하며 한국어판으로 출간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두꺼운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쉽게 망가지지 않아요. 또, 여느 보드북들보다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어린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책을 넘겨 볼 수 있답니다.
딩동! 소포가 도착했어요.
동물원에서 어떤 친구를 보내주었을까요?
동물원에 편지를 썼어요. 동물 친구를 보내 달라고요. 그랬더니 딩동! 커다란 소포가 도착했어요. 커다랗고 노란 소포에는 ‘동물원에서 보냅니다’라는 카드가 적혀 있고요, 옆에는 ‘아주 무거움!’이라고 쓰여 있네요. 동물원에서 정말 친구를 보내주었나 봐요! 어떤 친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날개를 들어 올려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만나면 안녕! 하고 인사해요.누구일까? 까꿍!
영유아부터 즐기는 간단 플랩북
까꿍 놀이는 간단하면서도 반복이 많은 놀이로, 아이의 신체 발달을 자극해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눈앞에 있던 물건이 없어져도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능력, 즉 대상 영속성의 개념이 생기는 시기로 까꿍 놀이를 하기에 가장 좋은 때예요. 플랩북 《안녕, 내 친구!》는 아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 반복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페이지마다 소포 하나가 놓여 있고, 플랩을 열어 안을 들여다보면 동물 한 마리가 나타나요. 그리고 이러한 까꿍 놀이 구조가 계속 이어지지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소포의 색깔과 모양은 달라져요. 그 안에는 각기 다른 동물 친구들이 들어 있고요. 소포 위로 비죽 튀어 나온 머리를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혹은 꼬리를 보고 맞혀볼 수도 있겠지요. 아무런 힌트가 없다면 소포의 종류와 크기로 동물을 유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재미난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 책을 여러 번 넘겨보면, 인지 능력이 날로 높아져 기억력과 집중력 발달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22개국 수출, 800만부 돌파 기념 출간동물원에 편지를 썼어요.
“동물 친구를 보내 주세요!”
그런데 도착한 친구는?1982년 첫 출간 이후, 35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판매 기록을 올린 《안녕, 내 친구!》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 플랩북입니다. 800만부 돌파 기념을 축하하며 한국어판으로 출간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두꺼운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쉽게 망가지지 않아요. 또, 여느 보드북들보다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어린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책을 넘겨 볼 수 있답니다.
딩동! 소포가 도착했어요.
동물원에서 어떤 친구를 보내주었을까요?
동물원에 편지를 썼어요. 동물 친구를 보내 달라고요. 그랬더니 딩동! 커다란 소포가 도착했어요. 커다랗고 노란 소포에는 ‘동물원에서 보냅니다’라는 카드가 적혀 있고요, 옆에는 ‘아주 무거움!’이라고 쓰여 있네요. 동물원에서 정말 친구를 보내주었나 봐요! 어떤 친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날개를 들어 올려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만나면 안녕! 하고 인사해요.누구일까? 까꿍!
영유아부터 즐기는 간단 플랩북
까꿍 놀이는 간단하면서도 반복이 많은 놀이로, 아이의 신체 발달을 자극해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눈앞에 있던 물건이 없어져도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능력, 즉 대상 영속성의 개념이 생기는 시기로 까꿍 놀이를 하기에 가장 좋은 때예요. 플랩북 《안녕, 내 친구!》는 아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 반복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페이지마다 소포 하나가 놓여 있고, 플랩을 열어 안을 들여다보면 동물 한 마리가 나타나요. 그리고 이러한 까꿍 놀이 구조가 계속 이어지지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소포의 색깔과 모양은 달라져요. 그 안에는 각기 다른 동물 친구들이 들어 있고요. 소포 위로 비죽 튀어 나온 머리를 보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보세요. 혹은 꼬리를 보고 맞혀볼 수도 있겠지요. 아무런 힌트가 없다면 소포의 종류와 크기로 동물을 유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재미난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 책을 여러 번 넘겨보면, 인지 능력이 날로 높아져 기억력과 집중력 발달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단순하고 명쾌한 그림
보고 듣고 만지는 그림책
밝고 명쾌한 색깔로 그린 그림과 단순하고 쉽게 쓰인 글,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동물들을 모아 놓은 《안녕, 내 친구!》는 모든 어린이의 책장에 꽂혀 있어야 할 고전 작품입니다! 아이들은 동물원이 보내준 코끼리, 기린, 사자와 같은 동물 친구들을 발견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 책을 쥐고 날개를 들어 올릴 거예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화하며 책을 읽어 주세요. 동물들의 이름을 익히고, 덩치가 크거나 키가 작은 동물들의 각 특성을 살펴보아요. ‘으르렁 우는 사자’, ‘팔딱이며 숨을 쉬는 개구리’ 같이 의성어나 의태어를 사용해 동물 흉내를 내면서 놀 수도 있어요. 리듬감을 살려 신나게 책장을 넘겨보세요!
▲영국에는《안녕, 내 친구》트럭이 있어서 35개 도시를 순회하고 있어요!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 2 l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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