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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 2010년 뉴베리상 수상작
Original price was: $20.00.$15.00Current price is: $15.00.
- 영역: 창작동화
- 연령: 초등고학년
- 저자: 레베카 스테드
- 구성: 반양장본 264쪽 145*215mm
- 배송: 단행본 두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 출판사: 찰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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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10년 뉴베리 상 수상작
평범한 일상 뒤에 숨은 비밀을 찾아가는 한 소녀의 놀라운 성장기를 그린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불가사의한 수수께끼와 맞닥뜨린 소녀가 그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인생과 우정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작품으로, 평범한 소녀 미란다가 일상을 뒤흔드는 정체불명의 쪽지를 받으며 겪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차곡차곡 이야기를 쌓아올리는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력이 작품의 재미를 더해준다. 2010년 뉴베리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2010년 우수청소년도서 톱 10, 뉴욕 타임스 선정 2009년 주목할 만한 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09년 올해 최고의 아동도서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09년 올해 최고의 책, 키커스 리뷰 선정 2009년 최우수아동도서, 2009년 북리스트 편집자 선정도서에 선정되었다.
평범한 소녀 미란다는 어느 날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정체불명의 쪽지를 받게 된다. ‘난 네 친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갈 거다, 내 생명까지도.’ 라는 글귀가 적혀져 있다. 미란다는 자신에게 온 쪽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쪽지에는 버젓이 미란다의 이름이 적혀 있다. 그렇게 하나둘 날아오는 쪽지는 미란다의 일상을 꿰뚫어 보고, 심지어 앞으로 일어날 일들까지 완벽하게 이야기해 준다. 미란다는 자신에게 찾아온 불가사의한 일의 단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누구의 이야기 속에 자신이 알고 싶은 답이 있을지 궁금해하기 시작한다.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 5 l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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