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

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 감정 편

Original price was: $26.00.Current price is: $20.00.

  • 영역: 유아그림책
  • 연령: 4~7세
  • 구성: 양장본 | 32쪽 | 247*297mm
  • 배송: 단행본 2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 출판사: 어스본코리아

Available on backorder

SKU: 03132024979 Categories: , , , , , , , , ISBN: 9791190896382

Description

◆ 나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바르게 표현해요!
이 책은 어린이가 여러 가지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감정에 이름을 붙인 다음,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기획되었어요. 아이들에게 ‘기분이 어때?’라고 묻는다면,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이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하지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 여러 가지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들여다봐요. 그리고 그 감정을 사물에 비유하거나 색깔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그런 다음,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이유를 살펴보아요. 또한 글과 그림으로 묘사된 상황을 살펴보고, 등장한 친구가 어떤 감정을 느낄지 함께 생각해 보기도 하지요. 때때로 감정은 변하거나 뒤섞일 수 있고, 이로 인해 무척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것도 알려 줘요. 모든 감정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그렇게 느낄 만하다는 사실을 전해 준 다음에는 그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이야기해요.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말하기, 1부터 10까지 세기, 조용한 곳에 들어가기, 스스로 안아 주기, 감정 일기 쓰기 등 감정을 다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해 줘요. 자신의 감정에 공감을 얻은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지요. 자신의 감정을 다루고 표현할 수 있게 되면 가족과 친구, 선생님과 원만하게 소통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게 된답니다.

◆ 〈토닥토닥 속마음 솔루션〉 따라해 봐요!
어린이가 집, 유치원이나 학교, 놀이터 등에서 가족, 친구, 선생님과 마주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담았어요. 각 상황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각기 다른 감정을 갖고 있지요. 어린이는 책 속 친구와 자신 사이에 닮은 모습을 발견하고 공감하기도 하며, 스스로 감정을 되짚어 보고 적절한 감정 표현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어떤 감정일까요?’, ‘이런 감정이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 물음에 참여하며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몸짓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어 내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마음을 키울 수 있게 되지요.
감정을 다루는 다양한 활동과 솔루션도 소개했어요. 슬픈 마음이 들거나,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따라해 보세요. 마음 처방을 보고 좋아하는 활동을 골라서 즐기며 낯선 감정을 적절하게 풀어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지요.

◆ 〈전문가의 핵심 조언〉 부모님도 함께 노력해요!
어린이의 감정 교육에 대해 양육자가 기억해야 할 사실과 부모님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어린이가 감정을 잘 다스리고 조절해 나가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어린이의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부모님의 성숙한 도움이 밑바탕이 되어야 해요. 일상적인 대화에서 감정 단어를 사용하는 것부터 감정 폭발을 방지하거나 감정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물건들을 준비해 주는 실제적인 방법까지 안내해 줘요.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을 보며 책에 나온 활동을 함께 하거나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 아이들은 낯선 감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발달 과정에 꼭 필요한 감정 표현법을 배우게 될 거예요.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3 lbs

Reviews

There are no reviews yet.

Be the first to review “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 감정 편”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