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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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 상식/교양
- 연령: 초등전학년
- 구성: 반양장본 224쪽 152*190mm
- 배송: 단행본 2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 출판사: 파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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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목차
01 가는 날이 장날
0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04 가재는 게 편
05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06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07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08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09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10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11 고생 끝에 낙이 온다
12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3 공든 탑이 무너지랴
1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5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16 금강산도 식후경
17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18 꿩 먹고 알 먹기ㄴ,ㄷ
19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20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21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2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3 내 코가 석 자
24 누워서 침 뱉기
25 다 된 죽에 코 빠뜨린다
26 달도 차면 기운다
27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28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29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30 도둑이 제 발 저리다
31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2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33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34 등잔 밑이 어둡다
35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36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37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ㅁ,ㅂ
38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
39 말이 씨가 된다
40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41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42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43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다
44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45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46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47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4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9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50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51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52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53 방귀 뀐 놈이 성낸다
54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55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56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57 벼룩도 낯짝이 있다
58 병 주고 약 준다
59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60 빈 수레가 요란하다
61 빛 좋은 개살구
ㅅ,ㅇ
62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3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64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65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66 쇠귀에 경 읽기
67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68 수박 겉 핥기
69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70 식은 죽 먹기
71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72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73 아닌 밤중에 홍두깨
74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75 언 발에 오줌 누기
76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78 우물 안 개구리
79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80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81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8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83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ㅈ,ㅊ,ㅋ,ㅌ,ㅎ
84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85 작은 고추가 더 맵다
86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87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88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89 짚신도 제짝이 있다
90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91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9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93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94 티끌 모아 태산
9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96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97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98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99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다
100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출판사 서평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니?우리 아이들은 속담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요? 속담을 많이 아는 만큼 어휘력과 표현력이 좋아지는 건 당연한 말씀. 하지만 아이들에게 속담의 의미를 이야기하라고 하면 잘못 알고 있는 속담도 있고, 미처 몰랐던 속담도 있어요. 속담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속담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에요. 은유와 비유가 가득 담긴 속담,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엄선해서 추려 인기 웹툰 작가의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뜻을 설명함으로써 읽기만 해도 속담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어요. 속담과 친해지는 아주 쉬운 방법, 시작해 볼까요?어휘력·표현력·언어적 유창성을 키우는 속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해요
속담이란 예로부터 전해지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표현으로, 교훈이나 풍자를 위해 어떤 사실을 비유의 방법으로 서술하는 관용 어구이자 조상들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는 표현이다. 짧은 문장 안에 세상의 이치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는 속담을 많이 알수록 그 안에 담긴 은유와 비유 등을 자연스럽게 익혀 어휘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속담을 적절히 이용하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훨씬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어 언어 표현력과 언어적 유창성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속담은 양반보다는 주로 민중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사회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많이 담겨 있어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구구절절하게 설명하고 야단치기보다는 짧은 한 문장으로 잘못을 지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속담의 힘이다. 이런 속담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어휘력과 표현력이 좋아지는 것이야말로 꿩 먹고 알 먹고.
인기 웹툰 작가의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는 배꼽이 빠질 만큼 재미있는 속담, 읽으면서 바로 써먹어요
많은 아이가, 부모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나는, 혹은 우리 아이는 속담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막상 아이들에게 속담의 뜻을 물으면 잘못 이야기하거나 속담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꽤 많은데도 말이다. 그래서 속담의 의미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책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 제대로 된 속담 책 한 권이면 우리 아이는 속담 왕, 국어 왕이 될 수 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에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국어 교과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속담을 중심으로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속담 100개가 담겨 있다. 꼭 필요하고 중요한 책일수록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그래서 파란정원에서는 네이버 인기 웹툰 작가의 귀여운 캐릭터를 이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배꼽이 빠질 만큼 재미있는 상황을 웹툰으로 꾸며 속담의 의미를 설명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웃음 포인트를 넣어 웃음이 빵 터져 지루할 틈 없이 뚝딱 한 권의 책 속에 담긴 속담 100개를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다.
동그란 찹쌀떡 찹이, 만두 두야, 네모난 찹쌀떡 모네, 삼각 김밥 쎄세, 가래떡 래야, 떡볶이 떡 뽀기 등 6명의 귀여운 아이들이 속담에 빗대어 이야기를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은 깔깔 대고 웃는 동시에 속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해 실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다. 그야말로 읽고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속담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아이들이 언제든 책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것처럼 속담으로 국어 왕이 되는 건 시간문제.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이렇게 읽어요
첫째, 귀여운 아이들의 속담 풀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속담만 읽고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요.
둘째, 내가 생각한 속담의 의미가 맞는지 속담 풀이를 확인해요.
셋째, 귀여운 캐릭터 아이들의 실생활 속담 이야기를 읽어 속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요.
넷째,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우리 아이는 이미 속담 왕! 국어 왕! 왕 중의 왕!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 4 l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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