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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058002021.글렌도만 방법의 한글 읽기카드

Original price was: $150.00.Current price is: $50.00.

  • 판형 : 30cm×15.5cm
  • 영역: 한글 읽기 학습 교재
  • 연령: 0-3세
  • 구성: 플래쉬 카드 396매, 설명서
  • 상태: 2장 물 젖었던 얼룩, 1장 카드에 얼룩자국, 3장 접힌 자국, 세월감 (아래 실사참조)
  • 배송: 배송료별도
  • 출판사: 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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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01132025995 Category: Tag:

Description

 
 책소개

이 교재는 물체를 보거나 듣는 순간에 그대로 머릿속에 기억하는 아기들만의 뛰어난 능력을 활용한 글렌 도만 방법의 한글 읽기 학습 교재이다. 카드 앞면에 원색그림과 뒷면에 붉은색 한글 글자가 적힌 카드 396매(401개 낱말)와 사용법 책으로 되어 있다. 먼저 앞면의 그림을 보여주고 넘겨서 뒷면의 글자를 보여줌으로써 아기가 사물의 인지와 글자의 기억을 동시에 하도록 엮었다.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맹목적 기억보다는 의미를 깨닫고 기억하는 것이 훨씬 강하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원리]
「한글읽기카드」는 미국의 재활의학 전문가이면서 아기의 지능계발에 큰 공헌을 한 글렌 도만(Glenn Doman)의 「아기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How To Teach Your Baby To Read)의 원리를 응용하여 한국의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한글 읽기를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낱말의 선정, 배열, 그림 등을 우리의 언어 생활과 문화에 맞게 역은 교재이다.
아기의 두뇌 개발은 1-3세까지 뇌세포 성장의 70~80%가 이루어진다. 이 기간에 얼마나 많은 교육적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서 뉴런(neuron) 형태의 뇌세포가 다른 뇌세포와 얽혀서 회로를 형성(배선)해 나가며, 이러한 배선의 상태의 좋고 나쁨에 따라서 유능한 아이로 또는 부족한 아이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플래시 카드(flash card) 보여주기이다. 플래시(flash: 섬광)카드란 번쩍이는 빛처럼 순간적으로 받아들이는 아이의 능력에 맞게 빨리 보여준다는 뜻이다. 아이에게는 시각에 물체(자극)가 주어지면 보는 순간 그대로 사진 찍듯이 파악하여 머릿속에 기억하는 직관상(直觀像, 이미지 기억)의 능력과 청각에 들리는 것을 그대로 기억하는 직감(直感, 언어기억)의 능력이 있다. 이러한 이미지 기억과 언어 기억이 머릿속에서 하나로 통합되면서 사물에 대한 기억상이 이루어지고, 그것이 그대로 저장되어 있다가 나중에 기억상이 회상되어 읽기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아기의 기억은 미완성 상태인 까닭에 반복해 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한글읽기카드」는 3세까지의 아이에게 순간적으로 카드의 앞면 그림을 보여주면서 낱말의 이름을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카드를 넘겨 글자를 보여줌으로써 시각과 청각을 통한 읽기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

 

[재질과 구성]

 

이 교재의 재질은 고급 양면 아트지에 앞면 원색 그림과 뒷면 붉은색 글자로 되어 있다. 또한 앞뒷면에 보안용 무광택 라미네이팅을 하여 구겨지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구성은 ① 기본 단어, ② 구, ③ 조사와 문장, ④ 책으로 짜여져 있으며, 이번 판에서는 새 그림 80여점을 교체하였다. 최초의 책은 이 교재가 끝나고 직접 만들거나 글자가 큰 그림책을 서점에서 구입하여 아이가 혼자서 책을 읽도록 지도한다.
명사 265 / 동사 60
형용사와 구 56
조사와 문장 20
지도법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25 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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