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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셉트 어린이 신앙전기 시리즈 세트(전14권)

Original price was: $200.00.Current price is: $150.00.

  • 영역: 종교/기독교 인물
  • 연령: 어린이~청소년
  • 구성: 전 14권
  • 출판사: 프리셉트
  • 배송: 미국내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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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통 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코리 텐 붐

이 책은 믿기 어렵지만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나치가 지배하던 세상은 잔인한 증오심으로 미쳐가고 있었지만, 코리 텐 붐은 오히려 고통 속에서 희망을 노래했다. 그것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가르쳐주었던 성경말씀이 그녀의 가슴속에 생생히 살아있었기 때문이다. 죽음밖에 보이지 않았던 현실 속에서 믿음을 통해 희망을 바라보고 인내했던 코리의 삶을 통해 귀중한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코리 텐 붐 (Corrie ten Boom, 1892-1983)
아버지 카스퍼 텐 붐과 어머니 코넬리아 뤼팅 사이에서 막내딸로 태어났다. 텐 붐 일가는 할아버지 때부터 네덜란드 하를렘 바르텔료리스트라트에서 시계업을 시작했다. 이웃사람들에게 베풀기를 좋아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텐 붐 가의 특성 때문에 코리의 집에는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코리는 가정교사로 일하다가 아버지에게서 시계 수리 기술을 배워 최초로 여자 시계기술자 자격증을 획득했다. 1940년, 나치가 네덜란드를 침공하게 되고, 코리의 가족들은 조금씩 유대인들을 구하는 일에 가담하게 되었다. 1944년 게슈타포 요원들에 의해 체포된 코리의 가족들은 고통스런 감옥생활에 죽기도 하고 석방되기도 했다.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코리는 희망을 놓지 않았고, 결국 자유의 몸이 된다. 자유의 몸이 된 코리는 저술활동과 난민 캠프 사역, 강연활동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다가 1983년 4월 15일, 자신의 아흔 한 번째 생일에 천국으로 향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을 버리지 않았고, 복음을 전했으며, 자신보다 다른 이들을 더 돌보고 사랑했던 코리와 코리 가족들을 만나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생각 넓히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을거리로도 좋다.

 

고아들의 영웅 조지 뮬러

거짓말쟁이, 사기꾼, 도둑이 어떻게 몇 만 명의 고아들을 먹이고 돌보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일상을 기적으로 채운 사람, 고아들의 영웅 조지 뮬러를 통해 기도하는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기적을 행하시는지 만나보자!

조지 뮬러는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했다. 어릴 때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사기나 도둑질도 서슴지 않았던 그가 1백만 파운드가 넘는 돈을 운용하며 고아원을 이끄는 사람이 되었다. 뮬러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1파운드를 맡기고도 안절부절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5개의 고아원을 세우고 수만 명의 고아들을 돌보게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가 93세로 죽음을 맞기까지 고아들을 돌보고 열방에 복음을 선포하는 삶을 살게 하셨다.

[독자유익]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일하시게 했다. 조지 뮬러의 삶을 통해 믿음과 기도에 대해 배워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생각 넓히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각 장 시작 부분에 요약글을 첨부하여 내용 이해를 돕고, 독서에 집중하게 한다.
◎ 보조자료로 조지 뮬러의 명언과 연표를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을거리로도 좋다.

 

꿈과 열정의 전도자 빌 브라이트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정말 놀라워!”
본서는 평생 뜨거운 전도의 열정을 품고 세계를 누빈 빌 브라이트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CCC(국제대학생선교회)를 설립했으며,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연구하고, 늘 주님과 동행하고자 했던 빌 브라이트의 생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실천하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줄 것이다.

빌 브라이트는 성인들에게 CCC의 설립자로 익숙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낯선 인물이다. 현재 그의 이야기를 다룬 어린이물도 출간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빌 브라이트의 생애를 성장기 때부터 조명하고 있는 본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의 신앙이 점점 자라나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바른 길을 걸어가도록 도울 것이다.

 

달리기 챔피언 선교사 에릭 리들

“주일에는 달리지 않을 거야!”
에릭 리들은 주일에는 달릴 수 없다는 이유로 우승이 유력했던 올림픽 경기 출전을 거부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셨다. 그 결과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세상이 주는 화려한 영광을 얻게 됐다. 그러나 에릭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에게는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영광만이 소중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그는 모든 영광을 뒤로하고 중국 선교사의 길을 택하게 된다. 이후 44세의 짧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에릭의 삶에는 위험과 고통이 언제나 함께 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뜻을 위한 헌신을 멈추지 않았다. 주일은 ‘주님을 위한 날’이라는 신념을 삶으로 보여 준 ‘위대한 신앙인’, 에릭 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참고자료로 중국 지역 이름, 에릭 리들 연대표를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살아 있는 순교자 리처드 범브란트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세요.”
루터교 목사였던 리처드 범브란트는 1945년 공산주의자들이 루마니아를 점령하고 교회를 통제하자, 지하 선교를 시작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가시밭길을 걸었다. 결국 그는 1948년에 체포되어 1964년까지 약 14년 동안 감옥에 갇혀 온갖 고초를 겪었다. 그는 고문을 당하면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끊임없이 복음을 전했으며, 풀려나려고 예수님을 부인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기뻐하고 찬송하며 고통을 준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곳에서 리처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고통과 시련을 이겨 낼 수 있음을 보여 줬다. 이처럼 끔찍한 핍박에도 믿음을 지킨 그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배워 보자.

▒ 독자 유익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
– 참고자료로 리처드 범브란트 ‘생애 요약, 연대표’ 등을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열정의 복음 전도자 디엘 무디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디엘 무디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으로 신학을 공부하지도 않았고, 학교 교육도 다 마치지 못했다. 그의 설교에는 문법적인 오류도 많았다. 하지만 무디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순종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여러 모임과 집회를 열어 복음을 전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그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죄를 시인하도록 무디의 말을 사용하셨다. 그 결과 오랫동안 길을 잃고 방황하던 영혼들이 새로운 열정으로 살아났다. 이처럼 열정과 헌신으로 복음을 전했던 한 전도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
◎ 참고자료로 디엘 무디의 ‘저자의 간증, 연대표’ 등을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파란눈의 중국인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

“허드슨 테일러는 어떻게 위대한 선교사가 될 수 있었을까?”
 최초로 중국에 복음을 전했으며, 지금까지도 중국 근대화에 영향력을 끼친 탁월한 위인으로 평가받는 허드슨 테일러! 하지만 그의 어린 시절은 평범함 그 자체였다. 허드슨은 몸이 약해서 침대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지만 중국에 대한 호기심만은 남달랐던 소년이었다. 그러나 청년이 된 허드슨 테일러는 흥청망청 돈을 쓰며 의미 없는 일상을 보낸다. 하나님을 떠나 그분을 모독하는 말을 서슴지 않고 내뱉기도 했던 허드슨 테일러는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중국으로 건너가 복음을 전한다.
  이 책에는 이 일련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는 동안 어느새 어린이들의 마음에는 신앙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싹트게 될 것이다. 그리고 중국인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 철저히 중국인이 되려고 노력했던 허드슨 테일러의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도우심만을 구한 허드슨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허드슨 테일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생각 넓히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각 장 시작 부분에 요약글을 첨부하여 내용 이해를 돕고, 독서에 집중하게 한다.
◎ 보조자료로 허드슨 테일러의 명언과 연표를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을거리로도 좋다.

 

종교개혁의 횃불을 든 마틴 루터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마틴 루터는 진리를 찾기 위해 수도사가 됐다. 하지만 당시 타락한 로마 교회는 면죄부를 판매하며 사람들을 속였다. 교회의 거짓된 모습에 실망한 루터는 성경이 하는 진리를 알리기 위해 애썼다. 루터는 사람들이 성경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독일어로 번역했고, 교회의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는 글을 썼다. 루터는 교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짓에 맞서 싸웠다. 마침내 루터의 용기 있는 신앙이 타락에 빠진 교회를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교회로 변화시켰다. 종교 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독교 역사에서 마틴 루터와 종교 개혁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해 보자.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의 어린 시절부터 전 생애를 다루는 신앙전기 시리즈물이다. 특히 종교 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두려워하지 않는 마틴 루터의 신앙과 기독교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버마를 구한 하나님의 사람 아도니람 저드슨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아도니람은 최초의 미국인 선교사였다. 그는 언어를 좋아하고 언어 감각이 뛰어났다. 하나님은 그의 재능을 사용하시려고 아도니람을 버마(미얀마)로 부르셨다. 이에 아도니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으며, 감옥에 갇히고 가족을 잃는 고난 속에서도 평생을 바쳐 성경을 번역하고 사전을 집필했다. 그 결과 많은 버마인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 이처럼 용기 있는 한 선교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소식을 어떻게 전하셨는지 살펴보고, 우리를 부르시는 음성에 귀 기울여 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
* 참고자료로 아도니람 저드슨의 ‘연대표’를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어둠을 밝힌 위대한 종교 개혁가 존 칼빈

“어둠이 지난 후 빛이 있으라!”
종교 개혁가 존 칼빈은 로마 가톨릭 문화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가톨릭 교회의 거짓된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던 어느 날, 존 칼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빛이심을 깨닫게 됐고 종교 개혁가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존 칼빈은 종교 개혁의 기틀을 마련했던 마틴 루터의 뒤를 이어 성경을 번역해서 사람들이 성경을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열정적으로 책을 집필하고 설교를 하며 개혁 신앙을 전파하는 일에 자신의 일생을 바쳤다. 특히 존 칼빈의 대표작 중 하나인 그의 책 『기독교 강요』는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두루 읽히며 기독교 교리의 핵심을 전하는 지침서가 되어 주고 있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밝혀 주고자 했던 존 칼빈의 개혁 운동을 따라가 보며 세상을 향해 빛을 비추는 진정한 믿음의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
* 참고자료로 존 칼빈의 ‘연대표’를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천로역정을 저술한 믿음의 순례자 존 번연

“나의 은사는 말씀을 설교하는 것입니다!”
존 번연은 배움이 부족했던 가난한 땜장이였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외면하고 방황하던 존은 결혼 후 평신도 설교자가 되어 믿음의 순례 여정을 시작했다. 그의 설교는 권위가 있었고 회중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심어 줬다. 그는 내전 속 온갖 박해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용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며, 허가 없이 설교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된 후 감옥에서 『천로역정』을 집필했다. 이처럼 오직 믿음으로 좁은 문을 통과한 순례자의 삶을 살펴보고, 천국으로 향하는 여정에 참여해 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
* 참고자료로 아도니람 저드슨의 ‘연대표’를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나치에 저항한 행동하는 양심 디트리히 본회퍼

“하나님께서 내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열네 살에 하나님을 공부하는 데 일생을 바치는 신학자가 되기로 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믿음을 위해 저항할 용기를 주심을 깨달았다. 히틀러가 독일에서 권력을 갖게 됐을 때, 그는 자신의 소명을 발견했다. 본회퍼는 강력하고 굳건한 믿음을 갖고 여러 중요한 책을 썼다. 그는 독일 군사 정보국에서 이중 스파이로 활동하며 나치 정권에 맞서 싸우는 저항 세력을 도왔고, 히틀러 암살 음모에도 가담했다. 그리고 끝내 비밀경찰에 체포돼 감옥에 갇히고 교수형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켰다.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
· 참고자료로 디트리히 본회퍼의 ‘연대표’를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부흥의 불꽃을 일으킨 천재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

“우리는 부흥이 필요해!”
조나단 에드워즈는 미국 최고의 천재 신학자이자 설교자, 철학자, 작가이다. 그의 인생 목표는 삶의 모든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었다. 그의 천재성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노력이 잘 어우러지게 하는 능력에 있었다. 하나님은 그 능력을 사용하셔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주님께 내어 드리도록 설득하게 하셨다. 이 책을 통해 조나단 에드워즈 생애와 사상을 제대로 알리고,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영적 각성의 불꽃을 피워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변화하도록 도울 것이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1703년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태어났다. 조나단은 열세 살 때 예일 대학교에 입학해 석사 학위까지 취득한 후, 1724년 예일 대학교 강사로서 학자의 길을 걸었다. 1727년 목사로 임직을 받고, 1729년 할아버지가 시무하던 노샘프턴 교회의 담임 목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노샘프턴 온 마을에 성령의 역사가 뜨겁게 일어났다. 조나단은 칼빈주의 신앙 부흥 운동인 ‘대각성 운동’을 주도했으며, 그의 설교는 신대륙 전체에 퍼진 부흥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평생에 걸쳐 끊임없는 연구와 저술 활동을 통해 『놀라운 부흥과 회심 이야기』, 『신앙과 정서』, 『의지의 자유』 등의 탁월한 저서들을 남겼다. 이후 1750년 노샘프턴의 교회를 떠난 조나단은 1751년 스톡브리지로 발걸음을 옮겨 6년간 모호크족 인디언 선교를 감당했다. 1758년 프린스턴 대학교에 학장으로 취임했지만, 그해 천연두 예방 주사를 맞고 죽음을 맞이했다.

 

위대한 복음의 밀수꾼, 브라더 앤드류

“저들의 눈을 가려 주소서!”

‘브라더 앤드류’라 불린 앤드류 반 데르 비즐은 네덜란드 선교사이자 ‘오픈도어선교회’의 설립자다. 하지만 그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철의 장막을 뚫고 성경책을 몰래 배달했다는 뜻이 담긴 ‘하나님의 밀수꾼’이라 할 수 있다. 앤드류는 공산 국가에서 자유롭게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을 돕고자 심혈을 기울였고, 그들을 도울 수 없을 때는 마음 깊이 고통하며 아파했다. 결국 그의 노력은 철의 장막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책은 앤드류가 갖고 있던 복음의 열정을 함께 느끼며, 지금도 하나님을 믿는 데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큰 힘을 줄 것이다.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20 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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