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층 나무 집
Original price was: $28.00.$21.00Current price is: $21.00.
- 영역: 창작동화
- 연령: 초등3~4학년
- 구성: 양장본 364쪽 135*200mm
- 저자: 앤디 그리피스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배송: 단행본 두권이상 무료배송
Available on backorder
Description
10번 읽고 또 읽어도 재밌다고 하네요.
대여해서 봤다가, 결국 <나무 집> 시리즈를 다 샀어요.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차고 넘치는 책!
우리 아이가 늘 끼고 사는 책이에요.
별점 5점으로는 부족해요! 강추합니다! _독자 서평 중에서
말장난 연필 2000™이 꼭 필요해!
늘 촉박한 원고 마감 시간 때문에 나무 집에서 놀 새가 없는 앤디와 테리.
게다가 너무 심한 치통 때문에 앤디는 글마저 쓸 수 없다!
큰코 사장님에게 제때 원고를 건네려면 말장난 연필 2000™이 꼭 필요한데. 앤디와 테리는 말장난 연필 2000™을 살 수 있을까?
[작품 내용]
‘104층 나무 집’에는 돈 찍어 내는 기계, 끝없는 계단, 트림 은행 들이 새로 생긴다. 그리고 이번에도 앤디와 테리는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원고 독촉을 받는다. 하지만 앤디가 끔찍한 치통에 시달리는 통에 전혀 글을 쓰지 못한다. 그때, 비행기에 매달린 현수막에서 웃긴 글을 쓰게 해 주는 ‘말장난 연필 2000™’을 판다는 내용을 보고, 앤디와 테리는 2달러 상점으로 간다. 그런데 이미 다 팔리고 없다. 다행히 200만 달러 상점에 딱 하나 남은 상황. 하지만 두 사람이 가진 돈은 2달러뿐이다. 돈 찍어 내는 기계로 돈을 만들려 하지만 테리의 실수로 돈이 아닌 꿀이 나오고, 꿀을 먹으려고 몰려온 곰들을 돌려보내는 대신 겨울잠을 자기 전에 새 책을 읽어 주기로 약속한다. 앤디와 테리는 모자란 돈을 채우기 위해 앤디 이빨을 이빨 요정에게 주려 하지만 벌레잡이새에게 빼앗기고, 앤디와 테리와 질은 엄청 고생을 하고서야 겨우 이빨을 되찾아온다. 우여곡절 끝에 말장난 연필 2000™을 손에 넣은 앤디와 테리. 그런데 이번에는 연필잡이새에게 빼앗기고 만다. 하지만 앤디의 아픈 이빨이 빠진 순간부터 말장난 연필 2000™은 필요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열심히 쓰고 그려 원고를 완성한다. 벌레잡이새의 도움으로 제때 큰코 씨에게 원고도 건네고, 큰코 씨가 새 책을 초고속으로 만들어 준 덕분에 약속대로 곰들에게 《104층 나무 집》을 읽어 주며 다 같이 깊은 겨울잠에 빠진다. 그리고 늘 그렇듯 잠에서 깨면 나무 집을 13층 더 올려 짓기로 한다.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 3 l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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