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엘르 데코 코리아 (반년간) : 북 에디션 THE GREENISTS
Original price was: $65.00.$50.00Current price is: $50.00.
Category: Magazine
Author: ELLE DECOR Korea Editorial Team
ISBN: 9771976884208
Pages: 252 pages
Release Date: March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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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HEARST JOONGANG
“Randomly selected from 3 cover 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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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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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느 때보다 강렬했던 겨울을 보드랍게 감싸며 싹을 틔우기 시작한 새로운 생명의 기세가 느껴지는 때입니다. 그 작은 생명은 금세 ‘그린 그린하게’ 성장해 우리를 즐겁게 해주겠죠. 2025년을 시작하는 〈엘르 데코〉는 자연의 푸른 영향력에 경의를 표하려 합니다. 충실한 ‘얼스 키퍼(Earth Keeper)’는 못 되더라도 생명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일컫는 ‘더 그리니스츠(The Greenists)’를 주제로 말입니다. 이 시대의 그리니스트들은 환경을 고민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해조류에서 디자인의 미래를 찾는 율리아 로만, 지속 가능한 건축이 가져야 할 의미를 질문하는 안드레스 자크, 자연과 호흡하는 예술을 선보이는 최재은, 멕시코의 전통과 생태를 잇는 디자인을 실천하는 페르난도 라포세까지. 그들이 펼쳐낸 아이디어는 환경을 지키는 것이 단순한 책임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런 창조적 전복은 3월호 커버 스토리에서도 이어집니다. ‘나이스앤티스(Niceaunties)’는 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앤티버스(Auntieverse)’를 만들어냈습니다. 그곳에서는 나이 지긋한 여성들이 낯설고도 매력적인 일을 펼칩니다. 쓰레기 더미 속에서 우아하게 휴가를 즐기고, 라멘 국물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하거나 달에서 스시 클래스를 열기도 합니다. 유머러스한 비주얼이 단연 압권이지만, 그것만으로 나이스앤티스의 작업을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해양 쓰레기와 산림 파괴, 기후 변화, 과소비 등의 환경 이슈도 무수히 다뤄왔지요. 특히 이번 호 커버를 장식한 이유이기도 했던 ‘앤틀란티스(Auntlantis)’ 시리즈는 아틀란티스 신화와 태평양의 거대 쓰레기 지대 이야기를 결합한 시리즈입니다. 세상을 조금 더 푸르게, 조금 더 다채롭게 바꿔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스스로를 ‘그리니스트’라 부를 수 있는 작은 실천을 떠올리게 되지 않을까요? 이 밖에도 최근 눈에 띄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창립자 인터뷰와 유물을 모으는 컬렉터 스토리, 취향으로 가득한 색색가지 집들이 등 자유로운 영감으로 가득 채웠으니 기대해 주세요.
-편집장의 글 中
목차
016 WHISPERS OF THE EVERYDAY
붓과 물감으로 일상의 조각을 기록해 온 페인터들의 사연.
028 TASTEFUL LIVING
일상에 영감을 수놓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들의 취향
034 SHOWCASE
지금 이 시각 전세계에서 채집한 감각적인 이슈들.
045 NICE AUNTIES
시도 때도 없는 호기심, 멈출 줄 모르는 상상, 온기 어린 마음이 AI 테크놀로지와 만날 때. 지루하고 딱딱하게 굳은 현실을 전복할 놀라운 비주얼 스토리텔러가 등장했다. ‘나이스앤티스’가 건네는 낯설고 완벽한 세계.
066 PARISIAN DISPATCH
해마다 디자인과 인테리어 신을 깨우는 첫 이벤트는 매해 1월 파리에서 열린다. 관계자 외 출입 금지였던 아틀리에의 문이 열리고 아카이브가 공개되는 ‘파리 데코 오프(Paris D′eco Off)’부터 디자인 박람회 ‘메종 오브제(Maison & Objet)’까지, 파리 디자인 위크 2025에서 채집한 뉴 인스퍼레이션.
072 LIGHT ARCHITECTURE
도미니크 페로의 기념비적 건축이 일상의 오브제로 돌아왔다.
076 LUCIE RIE
도예가 루시 리의 조용한 열정.
080 TWO TALES OF KOREAN WALLPAPER
100년 전 모던 코리아에 스며든 데커레이션의 흔적.
096 LIFE GOES ON
사랑과 이별, 비난과 찬사, 삶과 죽음. 여든 살의 매기는 예술을 통해 이 모든 것을 아울러왔다. 긴 시간에 걸쳐 남긴 영감의 흔적이 가득한 매기 햄블링의 서포크 작업실.
104 POETRY OF PAPER
한지 위에 아로새긴 멈춤과 사유의 풍경
112 STAY UNKNOW
영감을 찾아 떠난 낯선 땅, 그곳에서 만난 궁극의 스테이.
118 THE ATMOSPHERE
공간 속의 보이지 않는 힘,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들
130 THE GREENISTS
유쾌하면서 진지하게, 간결하면서도 묵직하게 환경 문제를 말하는 이들이 있다. 익숙해진 것들 사이에서 낯선 가능성을 길어 올리는 데 능숙한 건축가, 아티스트, 디자이너들이 위태로운 세상에서 피워낸 지속 가능한 이야기를 찾아서
156 SEIZE THE DAY
좋아하는 사물로 가득 채운 하루, 스물네 시간
162 NEW PERSPECTIVES
내밀한 취향을 관통하는 좋은 느낌, 신선한 감각, 단단하고 정제된 스타일.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신에 새로운 관점을 던진 ‘느좋’ 브랜드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70 TIME TRAVELLER
역사학자이자 큐레이터이며 자타공인 모더니즘 건축 사냥꾼인 아담 슈테흐의 놀라운 여정.
180 A GREAT GARDEN OF DESIGN
대만의 헤비 빈티지 컬렉터 마이크 첸이 30여 년간 가꿔온 ‘디자인-스케이프’에 가다
188 ARTISTIC FLOW
고요한 골목길 안쪽의 빨간 벽돌집. 빗살무늬 도어를 밀고 들어가면 정예슬 대표의 취향이 담긴 예술적 공간이 드러난다.
194 NATURAL INSPIRATION
최소한의 스타일링으로 최대치의 휴식과 여유, 평화로움을 온전히 누리는 공간을 만든 ‘콩티드툴레아’강주현 대표의 집
202 HOUSE LESSONS
페터 춤토르부터 리카르도 보필까지, 건축 거장들이 지은 잊지 못할 집에 관한 짧은 고찰.
210 TOVE JANSSON’S COTTAGE
매혹적인 스토리텔러, 무민 스토리의 창시자 토베 얀손에게는 오아시스이자 도피처로 삼은 작은 오두막이 있었다.
216 MY OLD STORY
옛것을 품고 사는 사람들.
222 WHOSE ROOM
네 명의 레전더리 디자이너가 탐한 삶, 네 개의 분더캄머.
226 THE BLOSSOMING DAY
플라워 아티스트 초이문이 피워낸 일상 속 예술
230 TIMELESS ESSENCE
영원한 맛과 멋에 담긴 비밀. 지금 가장 한국적인 레스토랑 ‘비움’이 문을 열었다.
236 GOOD TASTE OF SEOUL
서울을 가장 맛있게 탐미하는 법
242 KITCHEN PARADISE
먹고 마시고 요리하라. 꿈꿔왔던 나의 주방.
247 ENGLISH GUIDE
Additional information
| Weight | 5 l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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