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아이를 영재로 키워낸 저자의 실전 육아법 저자는 두 아이가 어릴 때 말일기를 써 주면서 아이들의 언어감각의 기초를 닦았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그저 재미로 써 주었던 말일기였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갈고 닦인 언어 감각의 힘이 학습에 미치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했다. 뒤늦게 시작한 사교육보다, 유아 때 엄마와 함께 갈고 닦은 언어습관의 힘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다.
▷ 진정한 의미의 조기교육의 방향과 방법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릴 때부터의 언어습관과 언어생활이 장차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 효과와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된다. 2~7세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다른 지식이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이고, 이는 이후의 전 학습과정을 지배하는 초석이 된다.
▷ 평생 학습 능력의 기초를 쌓아주는 2~7세 말일기 육아 언어생활을 즐기는 아이는 공부도 잘 한다. 그래서 초등교육과정의 대부분은 국어 교육에 집중되어 있다. 그만큼 언어생활의 기초가 잘 잡힌 아이는 공부도 잘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2~7세 사이 영재교육의 첫걸음은 말일기이고, 말일기로 닦은 언어생활은 평생 아이의 학습 능력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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