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2: 화요일
Original price was: $28.00.$21.00Current price is: $21.00.
- 영역: 어린이문학
- 연령: 초등1-6학년
- 구성: 192쪽 152*190mm
- 배송: 단행본 2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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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드디어 『윔피 키드』의 후계자가 나타났다! – 《커커스 리뷰》
영국 초등학생이 뽑은 2024년 가장 웃긴 책 – 레스터 도서관 연합
끔찍한 사건과 웃음 버튼의 연속으로 독자들을 단박에 사로잡은 월요일이 가고, 드디어 화요일이 밝았다!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WORST WEEK EVER)」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만 약 20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4개 언어 50여 개국에 수출된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우리나라에서도 월요일 편이 출간되자 즉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화요일은 언제 나오느냐’는 문의가 빗발치기도 했다.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시리즈는 일요일까지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주 코믹한 만화 일러스트 덕분에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책을 펼칠 수 있다. 일주일을 테마로 6학년 소년 저스틴의 아찔할 정도로 나쁜 일이 거듭해서 벌어지는 하루하루가 쉴 새 없이 웃음을 준다.
글을 쓴 이바 아모리스와 그림을 그린 맷 코스그로브는 부부 작가다. 같이 책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글과 그림을 마치 한 사람이 쓰고 그린 것처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준다. 유머러스한 부부의 즐겁고 재미난 모습이 책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맷 코스그로브는 한국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새로운 표지 그림을 그려 주기도 했다.
자기도 모르게 책을 집게 되는, 정신 없이 웃긴 유머와 그림
책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는 어린이라도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시리즈를 본다면 쿡쿡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만화 일러스트가 곳곳에 들어가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어린이의 부담을 줄여 준다. 현란한 컬러 그림이 가득한 학습 만화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디딤돌이 되어 주는 시리즈다. 슬쩍이가 훔쳐 간 바지를 찾는 상황을 게임 화면처럼 연출하거나 아이들이 만나는 다양한 선생님의 유형을 경품 추첨판 돌리기에 비유하는 등 곳곳에 들어간 유머가 코믹한 만화책을 보는 것처럼 독자를 정신 없이 웃게 해 준다. 학교와 학원 등에서 쳇바퀴 돌 듯 보내는 일상에 지친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Additional information
| Weight | 3 lb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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