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기 웃음소리와 예쁜 동요가 나오는 반짝반짝 안전거울!
까르르 웃는 아기 웃음소리를 들으면 아기들이 귀를 쫑긋하고 반응해요. 그리고 즐겁고 신 나는 동요가 나와요.
<뮤지컬 부엉이>만 있으면, 아기는 예쁜 동요를 들으며 오감을 발달시키는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안전거울 부분을 눌러 동요가 나오는 행동을 반복하며, 원인과 결과도 배우게 되지요.
아기가 좋아하는 안전거울에 얼굴도 비춰 보고 노래도 들으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 보세요!
건전지가 방전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가 되어 있으니, 최초 사용시에는 사운드 장치의 방전 장치 태그를 꼭 빼 주세요.

2. 부엉이 눈을 붙였다 뗐다, 치발기 다리를 쭉쭉 늘였다 줄였다! 
놀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손힘’을 키워요~
<뮤지컬 부엉이> 눈 부분은 벨크로 처리가 되어 있어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요. 
붙였다 뗐다 하는 놀이는 0-3세 시기 아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놀이일 뿐만 아니라,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손힘’을 키워 주는 신체발달에 유익한 활동이기도 해요.
몸 부분의 까끌한 부분은 0-3세 아기가 만져도 안전하고, 아기들이 매우 좋아하는 촉감이에요.
또 치발기 다리는 쭉쭉 늘어나서, 잡아당기는 놀이하며 팔 힘을 키우기 좋아요.

3. 삑삑, 바스락바스락, 딸랑딸랑~ 다양한 소리와 촉각 자극!
<뮤지컬 부엉이>는 음악도 나오지만, 깃털마다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요. 
특히 반짝이는 깃털에서는 삑삑- 딸랑딸랑~ 소리도 나서, <뮤지컬 부엉이> 하나로 다양한 소리 자극이 가능해요.
여러 재질의 패브릭을 사용해 다양한 촉각 자극도 제공하지요. 또 깃털 하나에는 오돌토돌 좁쌀이 들어 있어서 만져 보는 재미를 주고, 손끝을 세밀하게 자극하며 발달에 도움이 돼요.
<뮤지컬 부엉이>에는 잇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치발기도 달려 있어요!

4. 초점 패턴과 색깔 패턴 등 시각을 발달시키는 색깔과 패턴!
<뮤지컬 부엉이>의 초점 패턴은 아기의 초기 시각 발달 시기에 초점을 맞추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요.
누워 있는 아기 옆에 부엉이를 세우거나 걸어 두세요(부엉이 뒷면에 걸어둘 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어요).
또 <뮤지컬 부엉이>는 또렷한 원색 색감과 화려한 패턴으로 아기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5. 안전한 헝겊 그림책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를 읽어 주세요!
<뮤지컬 부엉이> 뒷면에는 폭신폭신한 헝겊 그림책이 있어서, 아기가 만지기 좋아해요.
귀여운 캐릭터와 간단한 텍스트라서 아기에게 읽어 주기 좋아요. 한껏 과정해서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