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장을 콩콩 찍으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요!
<스텐실 미술놀이>는 스텐실 판 구멍의 모양을 따라 그림을 그리는 미술놀이 책이에요. 책에는‘육지 동물, 바다 동물, 꽃과 곤충, 공룡, 탈것’ 이렇게 5장의 스텐실 판이 들어 있어요. 스텐실 판이 움직이지 않게 잡고, 연필이나 펜으로 뚫린 구멍의 모양을 따라 선을 그린 후 스텐실 판을 들어내면 종이에 선으로 그려진 모양만 남아요. 그 안에 무늬나 표정을 그려 넣고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예쁘게 색칠하면 나만의 멋진 그림이 완성! 아직 사물의 형태를 표현하거나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원하는 모양을 쉽게 그리고 색칠할 수 있어 미술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어요. 스텐실 판을 이용해 나만의 창의적이고 예쁜 작품을 완성하며 예술성과 창의력, 상상력을 길러요!

– 미술 기법의 하나인 ‘스텐실’을 통해 미술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워요.
–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원하는 모양을 쉽게 그리고 색칠할 수 있어요.
– 다양한 스텐실 판을 이용해 나만의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예술성과 창의력, 상상력이 쑥쑥 자라요.
– 책에 있는 그리기 활동을 다 끝낸 후에도, 스텐실 판을 잘 보관해 두었다가 다른 곳에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