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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세계사: 브라질 (Why?세계사 20)

Original price was: $26.00.Current price is: $20.00.

  • 영역: 세계사
  • 연령: 초등전학년
  • 구성: 양장본 | 198쪽 | 250*188mm
  • 배송: 단행본 2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 출판사: 예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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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Why? 세계사 시리즈. 브라질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역사를 바탕으로 그들의 문화와 사회, 정치와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브라질이 어떤 발전과 아픔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으며 현재 브라질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면서 그들의 특징과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Why?’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의 축제’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세계사.한국사 비교하기’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브라질의 특징

1. 브라질에 가고 싶어… 8
브라질의 자연과 환경

2. 아마존의 중심에 서다… 31
브라질의 역사

3. 다가오는 위협… 60

4. 위기일발! 뻬레레의 정체… 90
브라질의 정치와 외교

5. 가짜를 조심해… 120
브라질의 경제

6. 뻬레레를 잡아라… 136
브라질의 사회와 교육

7. 승부와 우정 사이… 152
브라질의 문화와 생활

8. 최후의 승자… 168

세상을 집어삼킬 열정의 땅, 정열의 나라! 
삼바 음악이 넘실거리는 화려한 카니발, 신나는 리듬으로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축구, 신비로움이 가득한 아마존의 밀림, 머리 속을 싸하게 맴도는 커피의 잔향. 브라질은 우리에게 보통 이런 이미지로 각인된 나라다. 하지만 그들은 남아메리카는 물론 세계의 경제를 이끄는 경제 강국이며 우주o항공 같은 첨단 과학 분야에서 수준급의 기술을 보유한 기술 강국이자 석유와 철광석을 비롯한 다량의 자원을 보유한 자원 부국이다. 많은 학자가 브라질이 곧 세계를 이끄는 중요한 나라 중 하나가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발전의 이면 어두운 그늘은 고통받는 도시 빈민과 심각한 범죄율을 낳았고 이는 브라질이 해결해야 할 크나큰 숙제가 되었다. 《Why? 나라별 세계사 브라질편》은 이런 브라질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역사를 바탕으로 그들의 문화와 사회, 정치와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브라질이 어떤 발전과 아픔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으며 현재 브라질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면서 그들의 특징과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 어느 사관에 기대지 않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시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세계인의 시선에서 브라질의 하나하나를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세계 속에서 우리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볼 수 있을 것이다. 

◈ 기획 의도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흔히 지금의 세계를 글로벌 시대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이 덕분에 국경과 인종의 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상호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질 것이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사회의 중심이 될 무렵이면 언어의 장벽까지 해소되어 세계는 글자 그대로 ‘한마을’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소통은 상대를 잘 알 때 더욱 효과적이며 진정성을 띨 수 있다. 상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Why? 세계사>가 ‘시대별 세계사’에 이어 ‘나라별 세계사’로 이어진다. ‘시대별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시간을 축으로 삼아 세계의 역사를 조망했다면 ‘나라별 세계사’는 멀게는 유럽이나 남미에서부터 가깝게는 중국과 일본 같은 이웃 나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국들의 간단한 역사와 자연환경,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까지 종합적으로 다뤄 한 나라를 통째로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한 나라의 역사에는 빛나는 영광이나 가혹한 시련의 시간들이 교차한다. 각 나라마다 때로는 영광을 누리고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거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잘 알고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나라별 세계사’를 통해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Why? 나라별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에 영향력이 큰 G8 국가들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나라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Why?>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의 축제>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세계사·한국사 비교하기>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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